최근 경북 영천의 한 제조업체에서 인도네시아 이주 노동자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그런데, 업체 대표가 '싫어서 때린 게 아니라 다치지 않도록 일부러 쇼크를 준 것'이라면서 황당한 '쇼크 교육론'을 펼쳤지 뭡니까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보도 즉시 대구고용노동청에서 조사와 근로 감독에 착수했습니다."라며 철저한 진상 조사와 함께 엄정한 법 집행을 약속했어요.
네, 반세기 전 독일과 중동에서 땀 흘리며 달러를 벌어왔던 우리 윗세대들을 생각해서라도 이주 노동자들의 인권, 이제는 제발 국격에 맞게 신경 써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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