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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도약 꿈꾸는 대구FC···'브라질의 힘' 공격 지표 상위권도 모두 노려

석원 기자 입력 2026-05-23 10:00:00 조회수 24

리그 중반 길었던 무승 행진으로 주춤했던 대구FC가 최성용 감독 부임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가운데 브라질 선수들의 공격력과 함께 상위권 도약을 노립니다.

5월 24일 저녁 7시 대구iM뱅크파크에서 펼쳐지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안산그리너스FC 상대 13라운드에서 대구는 2연승과 함께 순위 상승에 도전합니다.

리그 초반 3연승의 상승세에서 5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부진으로 이어졌던 대구는 김병수 감독까지 경질하는 초강수로 분위기 반전에 도전했고, 최성용 감독의 부임과 함께 2경기 연속 무실점을 바탕으로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최근 3경기에서 2승 1무로 상승세를 보인 대구는 수비의 단단함과 함께 득점력을 보이는 공격수들의 활약까지 더해져 반전의 토대를 만들었다는 평가입니다.

최근 본인의 출전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국내파 공격수 박기현의 활약도 인상적이지만, 대구의 공격 라인은 올해도 어김없이 브라질 3인방이 이끌고 있습니다.

10경기 6골을 기록한 에드가는 교체로 출전하면서 대부분 경기에 50분 미만을 뛰고도, 리그에서 2번째 높은 3번의 BEST 11에 선정되며 그 활약을 인정받는 중입니다.

득점권 선두 경쟁도 이어가며 현재 2위를 기록한 에드가는 K리그 데뷔 이후, 첫 득점왕 도전까지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번 시즌, 대구의 새로운 브라질 프로젝트 일원으로 합류해 맹활약하는 세라핌은 4개의 도움으로 부문 2위, 득점도 4골을 기록하며 공격포인트 부문에서도 리그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부상으로 이번 시즌 7경기 출전에 그친 세징야도 2득점 2도움으로 조금씩 공격포인트를 더해가며 정상궤도에 진입하는 모습입니다.

탄탄해진 수비진의 힘으로 무실점 경기에 도전하는 대구는 브라질 선수들의 공격력의 힘을 더해 내일(24일) 홈에서 연승과 함께 선두권 추격을 만들겠다는 각오입니다.

(사진 제공 대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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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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