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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적응 중인 '새 얼굴' 매닝·미야지···삼성라이온즈, 1차 캠프 마무리

석원 기자 입력 2026-02-09 07:40:00 조회수 17

팀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마운드의 바람을 기대하게 만드는 맷 매닝과 미야지 유라가 삼성라이온즈 괌 캠프를 마무리하고 오키나와로 향합니다.

2월 9일 새벽 괌에서 인천으로 온 삼성 선수단은 1차 캠프에서 목표한 부분을 완수하고 바로 오키나와로 다시 출국해 2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실전 대비에 돌입합니다.

2명의 신인 선수 이호범, 장찬희와 더불어 삼성에서 캠프를 처음 경험하는 매닝과 미야지는 모두 만족감과 더불어 팀 동료들의 배려로 팀 적응을 빠르게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불펜 투구까지 소화한 선발 자원 매닝은 괌 캠프에서 '밸런스'에 집중했다고 밝히며 "편안하게 팀에 적응하고 있다"라는 소감과 함께 동료들이 먼저 다가와 분위기에 녹아들 수 있었다는 고마움을 전합니다.

ABS 적응에 대한 우려는 이미 경험한 적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오히려 경기를 공평하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한다는 긍정적 마음으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오키나와 캠프에 몸 상태를 집중한다고 밝힌 미야지는 동료들이 잘 챙겨주는 점에 감사를 보이며 동일한 스케줄로 찬찬히 과정을 소화했다고 괌 캠프를 평가합니다.

앞선 시즌, 팀에서 마무리부터 불펜까지 다양하게 보직을 소화했다고 밝힌 미야지는 "시즌 내내 팀에 도움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며 긴장될 수도 있지만, 많은 관중 앞에서 최대한 본인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새로운 전력과 더불어 순조롭게 괌 캠프를 마무리한 삼성은 오키나와에서 연습경기를 포함한 실전 훈련을 이어갑니다.

(사진 제공 삼성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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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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