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삼성라이온즈는 첫 경기에서 플레이오프 상대였던 한화이글스와 만납니다.
오는 3월 12일부터 24일까지 팀당 12경기씩 소화하는 시범경기에서 삼성은 대전 원정 2연전으로 시범경기를 시작합니다.
3월 12일부터 20일까지 그라운드 공사 등의 사정으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경기를 치르지 못하는 삼성은 앞선 4번의 시리즈를 모두 원정으로 치러야 합니다.
대전 원정 2연전으로 시범경기를 시작하는 삼성은 첫 주말 2연전으로 두산베어스와 이천구장에서 맞대결을 이어갑니다.
16일부터 펼쳐지는 2연전은 준플레이오프 상대였던 SSG랜더스와 문학에서 맞붙고, 원정 8연전의 마지막은 이동일인 18일을 보낸 뒤, 19일부터 NC다이노스와 창원에서 펼칩니다.

라팍의 첫 시범경기는 주말인 21일부터 이틀간 지난 시즌 우승 팀 LG트윈스와 맞대결로 펼쳐지고, 이어지는 월요일과 화요일은 2024시즌 한국시리즈 상대였던 KIA타이거즈와 만납니다.
모든 경기는 오후 1시에 시작되며 연장전이나 더블헤더는 없습니다.
취소경기 재편성도 없고, 비디오 판독은 팀 2회씩 신청 가능합니다.
시범경기는 소속 선수부터 육성 선수까지 출장 가능하고, 출장 선수 인원 제한도 없습니다.
삼성은 오는 3월 9일까지 오키나와 캠프를 이어간 뒤, 귀국해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026시즌 우승 도전을 시작합니다.
(사진 제공 삼성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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