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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때마다 접전···선두 LG 상대 '첫 홈 경기' 펼치는 한국가스공사

석원 기자 입력 2026-01-12 11:26:49 수정 2026-01-12 11:34:05 조회수 62

공동 8위에 자리한 대구한국가스공사가 1위 창원LG를 상대로 시즌 4번째 맞대결을 펼칩니다.

1월 12일 저녁 대구체육관에서 펼쳐지는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LG와의 시즌 첫 홈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경기 부산KCC를 상대로 거뒀던 승기를 이어 2026년 첫 연승을 노립니다.

데뷔 2번째 경기에 나선 가스공사 베니 보트라이트가 첫 경기의 아쉬움을 극복하고 양 팀 최다인 28득점과 함께 본인의 장점인 공격력을 유감없이 선보이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보트라이트의 합류로 팀의 득점 루트가 다양해진 가스공사는 라건아의 체력 부담도 덜면서 남은 시즌 하위권 경쟁에서 희망도 더했다는 평가입니다.

새해 들어 홈에서 2번째 경기를 앞둔 가스공사는 선두 LG와 시즌 첫 홈 경기에서 승리와 함께 연승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순위표에서 거리 먼 상대지만, 앞선 3번의 대결에서 가스공사는 LG와 경기마다 한 자릿수 점수 차로 접전을 펼치며 1승 2패를 기록 중입니다.

가스공사는 지난 시즌까지 LG에 약한 모습을 보였던 것과 대조적으로 이번 시즌엔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시즌 첫 LG와의 대결에선 8점 차로 밀렸던 가스공사는 2라운드와 2점 차 승리와 3라운드 3점 차 패배를 당했다는 점에서 이번 홈 경기도 접전이 예상됩니다.

LG와의 홈 경기를 치르는 가스공사는 오는 수요일 안양 원정에서 이번 시즌 상대 전적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던 안양정관장과 맞대결을 이어갑니다.

(사진 제공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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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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