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낸 쿠팡 사태와 관련해 12월 17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서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 Inc 의장과 박대준·강한승 전 대표 등 핵심 증인들이 모두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출석하지 않아 국민의 비판이 커지고 있는데요.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국회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사고 경과와 책임 소재를 끝까지 규명하겠으며, 법과 절차에 따라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라고 강하게 질타했어요.
네, 매출의 90%가 발생하는 대한민국에서 국민을 무시한 쿠팡에 제대로 책임을 물으려면 국민들이 앞으로 쿠팡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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