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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남이공대 화재...50대 남성 연기 마셔
오늘 저녁 6시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영남이공대 전자정보관 2층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자체 진화에 나선 50대 남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관희 2018년 01월 11일 -

만평]퇴근길 돌부리에 넘어져도 산재
과거엔 직장인이 출퇴근길에 사고가 나더라도 통근버스를 탔다가 다쳤을 때만 산업재해로 인정받았지만 올해부터는 자가용이나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했을 때도 산재 인정이 된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퇴근길에 장보러 마트에 들르려다 사고가 나도 산재가 인정된다지 뭡니까요. 근로복지공단 고명주 차장(여성, 서울말씨) "일...
권윤수 2018년 01월 11일 -

대구 문화예술기관 3곳, 공동 홍보협의체 운영
대구 콘서트하우스와 오페라하우스, 미술관이 홍보협의체를 구성해 활동합니다. 홍보협의체 이름은 3개 예술기관단체의 영문 약자를 합친 '코코아'로, 각 기관 홈페이지나 코코아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시민들은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3개 예술기관단체들은 코코아 회원에게 공연과 전시예매 할인과 외식업체 등 ...
김은혜 2018년 01월 11일 -

대구은행 수사 경찰 지휘체계 '흔들'
시민사회단체가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박인규 대구은행장에 대한 수사가 부실하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경찰 지휘체계가 큰 폭으로 바뀌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9월부터 박 행장 수사를 시작한 뒤 지금까지 이렇다할 수사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있는데, 대구경찰청의 수사과장이 지난달 ...
권윤수 2018년 01월 11일 -

R]지진 이후 서비스업 타격.. 올 여름 회복
◀ANC▶ 포항 지진 이후 진앙지인 흥해읍을 중심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서비스업이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지역 경기는 올 여름은 돼야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기민 기잡니다. ◀END▶ ◀VCR▶ 포항 지진의 진앙지와 가까운 흥해읍 시가지. 대낮인데도 인적이 거의 끊기다시피 했고, ...
한기민 2018년 01월 11일 -

R]지역 넘어 세계로, 아자개 영농조합
◀ANC▶ 경북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지역의 기업이 있습니다. 오직 '맛과 품질'로만 승부해 국내는 물론 해외 쌀 수출을 선도하고 있는 '상주 아자개 영농조합'을 엄지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산지 매입을 주도하는 지역농협 RPC를 제치고 지난해 6,400톤 80억 원의 산물벼를 수매하고, 미국과 중동 등...
엄지원 2018년 01월 11일 -

R]경북 일반고 절반 이상 신입생 미달
◀ANC▶ 저출산으로 학생 수가 급감하면서 올해 경북지역 고등학교 절반 이상이 신입생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교육환경이 요동치고 있지만 뾰족한 대책은 없는 상황입니다. 정동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3일 마감된 고등학교 입학원서 접수 결과 경북의 112개 일반고등학교 가운데 절반이 넘는 65개 고...
정동원 2018년 01월 11일 -

지난해 농산물 잔류농약 98% 적합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도매시장에 반입된 농산물과 관내 유통 농산물, 2천 2백여 건에 대한 잔류농약을 검사한 결과 98.8%가 기준에 적합했습니다. 부적합 농산물은 쌈배추 6건, 들깻잎 4건, 시금치 2건 등 엽채류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에도 비닐하우스 등 시설재배 농산물에서 잔류 농약...
김은혜 2018년 01월 11일 -

최양식 경주시장, 불출마 번복하고 3선 출마
지방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했던 최양식 경주시장이 불출마를 번복하고 3선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최양식 경주 시장은 오늘 경주시청에서 열린 새해 언론간담회에서, 오는 6월 시장 선거에 나서 시민들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시장은 지난해 새로운 인물이 경주를 역동적으로 이끌어 갈 기회를 주기 위해 불출마...
장성훈 2018년 01월 11일 -

포항 양포 앞바다서 선박 침수…승선원 무사 구조
오늘 오전 11시 47분쯤 포항시 장기면 양포항 동쪽 7km 해상에서 3.69톤 자망어선 A호가 침수되던 중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3척과 구조정 1척을 급히 현장으로 보내 혼자 배에 타고 있던 53살 선장 이 모 씨를 30분만에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당시 사고 해역에는 초속 20미터의 강한 바람...
박상완 2018년 0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