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개정 협상과 철강 관세 면제 합의가
대구 자동차, 철강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화물자동차에 대한 관세철폐 기간이 연장됐지만 국내에서 미국으로 수출하는 화물차가 없고
수입되는 미국 차는 인기가 없어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추가 관세면제국으로 확정됐지만
대구 수출 가운데 철강제품 비중이 2.3%로
높지 않아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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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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