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간병 살인' 항소심도 징역 4년 선고
◀앵커▶병든 아버지를 방치해 숨지게 한 이른바 '간병 살인'을 저질러 재판에 넘겨진 대구의 20대 청년이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정치권을 중심으로 동정 여론이 퍼지기도 했는데 재판부는 살인의 고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권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권윤수 기자▶뇌졸중과 뇌출혈...
권윤수 2021년 11월 10일 -

외국인 노동력 부족, 중소기업 어려움 계속
◀앵커▶코로나 19로 외국인 노동자를 구하지 못 해 기업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특히, 중소기업 10곳 가운데 9곳꼴로 외국인 노동자 부족을 호소하고 있는데요.정부가 올해 코로나 19로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노동자의 비자를 1년 연장해 줬지만, 중소기업들은 부족하다며 1년 더 연장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
한태연 2021년 11월 10일 -

노사민정 협약, "상생형 구미일자리 본궤도"
LG화학의 이른바 구미형 일자리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경상북도와 구미시, LG화학 신설법인 LG BCM과 한국노총 구미지부 등은 오늘 구미에서 상생형 지역일자리 신청과 선정을 위한 투자협약과 노사민정 상생협약을 체결했습니다.이에 따라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곧바로 신청서를 정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민관합동지...
도건협 2021년 11월 10일 -

"'간병 살인' 비극 막기 위해 정부와 국회가 나서야"
이른바 '간병 살인' 항소심 판결에 대해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성명을 내고 "이제 간병과 돌봄 책임은 가족이 아니라 국가가 책임지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정부와 국회가 입법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복지시민연합은 "일반 병동 중심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역부족이고 요양병원은 서비스 대상이...
윤영균 2021년 11월 10일 -

노조, 아사히 과태료 취소 법원 결정에 항의
대구지법 김천지원이 아사히글라스에 부과된 과태료 17억 8천만 원을 취소하는 결정을 하자 노조가 오늘 항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민주노총 구미지부와 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 등은 법원 결정이 노동청 권한을 무력화시키는 것이고, 파견법을 위반한 기업이 행정청의 감독을 따르지 않고 버티면 된다는 신호를 주...
도건협 2021년 11월 10일 -

뇌출혈 아버지'간병 살인' 20대, 항소심도 징역 4년
뇌출혈로 쓰러진 아버지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4년이 선고됐습니다.대구고등법원은 지난 5월 혼자 움직일 수 없는 50대 아버지를 방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22살 A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재판부는 "A씨가 아버지에게 약...
윤영균 2021년 11월 10일 -

10월 대구·경북 취업자 수 증가
10월 대구와 경북의 취업자 수가 늘었습니다.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0월 대구의 취업자 수는 123만 2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2만 8천 명 늘었고, 경북의 취업자 수도 145만 명으로 만 2천 명 증가했습니다.대구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분야에서, 경북은 전기·운수·통신·금융업 분야에서 취업자 증가가 가...
한태연 2021년 11월 10일 -

포항해경, 해상 밀입국· 밀수 집중 단속
포항해경은 내년 1월 말까지 해상 밀입국과 밀수 등 국제범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전담반을 구성해 소형보트를 이용한 밀입국과 공해상 배 갈아타기 수법을 통한 밀입국, 컨테이너를 이용한 밀수 등을 집중 단속합니다.밀입국 범죄를 신고하는 시민에게는 최대 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이규설 2021년 11월 10일 -

예천에서 경북 한우경진대회 개최
경북의 최고 한우를 선발하는 '2021 경북 한우경진대회'가 오늘 예천 한천체육공원에서 열렸습니다.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도내 23개 시군에서 선발된 한우 79마리에 대한 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5개 부문에서 우량한우를 선발합니다.방역 조치에 따라 백신 접종을 완료했거나 48시간 이내 진단검사 음성을 받은 사람만 대회...
김건엽 2021년 11월 10일 -

원전동맹 "원전 안전 보장하고 교부세 신설하라"
포항시를 비롯해 원전 인근지역 16개 지자체로 구성된 원전동맹은 원전 교부세 신설과 안전 보장 등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특히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은 원전 인근 지역 주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이라며, 원전 부지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포화에 따른 대책 수립을 촉구했습니다.아울러 원전안전교부세 ...
장미쁨 2021년 1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