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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비하 행동한 70대, 벌금 50만 원
대구지방법원 이정목 판사는 장애인을 비하하는 행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73살 A 씨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희망 근로를 하며 알게 된 지체장애인 B 씨와 사이가 좋지 않게 지내다 다른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B 씨의 걸음걸이를 흉내 내 모욕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권윤수 2021년 11월 01일 -

코로나19 추가 예방접종 오늘부터 시작
코로나19 추가 예방접종이 오늘(11월1일)부터 시작됩니다면역 저하자와 요양병원 종사자, 입원환자는 오늘부터, 요양 시설 대상자는 10일부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추가 접종을 시행합니다.추가 접종 대상자도 확대됐습니다. 돌봄 종사자와 보육교사, 경찰과 소방, 군인 등 기본접종 후 여...
윤영균 2021년 11월 01일 -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식당 등 운영 제한 해제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으로 오늘부터 대구에서도 식당과 카페, 노래연습장과 목욕장업의 운영 제한이 해제됩니다.유흥시설과 콜라텍 무도장 등은 자정까지만 운영할 수 있습니다.단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과 목욕장업, 경마, 경륜, 카지노 등 일부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접종 완료자와 검사 음성자만 이용할 ...
윤영균 2021년 11월 01일 -

포항 중대형 상가 공실률, 전국 평균보다 10% 높아
포항지역의 중대형상가 공실률이 2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분기 중대형상가 지역별 공실률에 따르면, 포항 도심은 23.2%로 전국 평균 공실률이 13.3%보다 10% 가까이 높고, 경북지역 평균인 19.3%와 비교해도 크게 높습니다.포항시 북구 양덕동 상권의 중대형상가 공실률이 18.1%, 영일대해...
이규설 2021년 11월 01일 -

지역 문화계는 위드코로나 준비 중
◀앵커▶"객석 제한과 사전 예약제를 폐지하고 대면 프로그램을 늘리겠다."지역 문화예술계도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이렇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는데요.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간다는 기대와 함께 감염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손은민 기자가 보도합니다.◀손은민 기자▶평일 낮인데도 미술관에는 관람객들이...
손은민 2021년 10월 31일 -

수성세무서 해외금융계좌 신고액 229억 원
지난해 대구 수성세무서에 신고된 해외 금융계좌 신고 금액이 229억 원으로 대구지방청 전체 신고액의 31%를 차지했습니다.전국적으로 해외 금융계좌 신고 금액은 59조 원으로 3천 130명이 신고했고, 세무서별로 가장 많은 곳은 서울국세청 용산세무서로 1조 3천 850억 원이었습니다.지난 2019년부터 신고 기준금액이 10억 ...
한태연 2021년 10월 31일 -

초등생 대상 역사 문화 체험 프로그램
대구교육박물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와 함께 떠나는 대구 근대문화 골목'을 주제로 역사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보드게임, 코딩 활동과 대구 근대골목을 접목해 역사와 문화 융합 수업을 마련했는데, 11월 13일 토요일과 11월 27일 토요일에 진행합니다.대구교육박물...
권윤수 2021년 10월 31일 -

'대구 교육인재 육성 장학금' 대상자 22명
대구시 인재육성 장학재단은 올해 '대구 교육인재 육성 장학금' 대상자 22명을 선정했습니다.창의융합적 사고 역량과 공감소통 역량 등 4개 분야에 지원한 학생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초등학교 고학년 8명과 중학생 10명, 고등학교 1학년 4명까지 22명이 선정됐습니다.초등학생에게는 200만 원, 중학생 320만 원, 고등학...
권윤수 2021년 10월 31일 -

성추행 혐의 교사 '형식적 분리'.."매일이 고통"
◀앵커▶안동의 한 중학교 소속의 남자 영양교사가 행정실 여직원을 성추행하고 유사강간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돼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여직원이 학교에 피해 사실을 알린 지 6개월이나 지났지만, 학교 측은 아직까지도 제대로 된 분리 조치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김서현 기자의 보도입니다.◀김서현 기자▶안동의 한 여자 ...
김서현 2021년 10월 31일 -

국민 2명중 1명 하루 300g이상 과일 섭취
우리 국민 두 명 가운데 한 명은 하루에 과일을 300g 이상 먹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농촌진흥청이 한국과 일본의 과일 소비행태를 조사한 결과, 하루에 과일 300g 이상 먹는 비율이 한국은 51.3%, 일본은 3.8%로 나타났습니다.과일을 매일 먹는 이유로 한국 사람은 40.6%가 건강에 좋아서 먹는데 비해 일본사람은 40.5%가 ...
김철우 2021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