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매몰 열흘째, 생존소식 '감감'···진입로 확보도 더뎌
경북 봉화 광산 매몰 사고로 작업자 2명이 고립된 지 열흘째를 맞은 가운데 아직 생존 신호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천공기 세 대가 각각 다른 지점에서 시추를 마무리하고, 내시경과 음향 탐지기를 지하 170m 갱도로 내려보냈지만, 매몰자들의 소리나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았습니다.30m 구간만 남겨뒀던 매몰자 구조 진...
이도은 2022년 11월 04일 -

대구·경북 맑고 낮기온 뚝···경산, 포항 건조주의보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11월 3일보다 많이 떨어지며 쌀쌀하겠습니다.11월 4일 낮 최고기온은 대구와 포항 14도, 김천과 안동 12도 등 10도에서 14도의 분포로 전날보다 4에서 5도가량 낮겠습니다.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도 대구와 경북지역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오전 11시부터는 경산과...
김은혜 2022년 11월 04일 -

경북 '샤인 머스캣' 재배 7년 만에 19배 급증
'샤인 머스켓'이 큰 인기를 끌면서 재배 면적이 7년 만에 19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경북의 재배면적은 2016년 278ha에서 올해 5,241ha로 급증했고, 전국 재배면적 70%를 차지하며 주산지로 자리잡았습니다.경북농업기술원은 최근 조기출하와 저품질 생산으로 소비가 줄고 있는 점이 우려된다며, 송이 크기와 당도 ...
김건엽 2022년 11월 04일 -

신공항 '개발행위 허가 제한 지역 지정안' 의견 청취
군위군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편입 예정지 개발행위 허가 제한 지역 지정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11월 18일까지 듣습니다.개발행위 허가 제한 지역은 통합신공항과 영외 관사가 들어설 땅으로 건축물의 건축과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의 채취, 토지 분할 등이 제한됩니다.기존 건축물을 고치고, 농·수·축·임...
서성원 2022년 11월 04일 -

9월 아파트 거래 감소, 대구 미분양주택 급증
아파트 거래가 급감하면서 대구 미분양 주택이 급증하고 있습니다.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9월 중 대구·경북지역 아파트 거래는 한 달 전 8월보다 42.3% 줄어 전국 평균 감소율 26%를 크게 웃돌았습니다.9월 말 기준 대구·경북 미분양 주택은 17,059호로 전달보다 2,065호 늘었는데, 대구는 2,200여 호 늘어났지만, 경북은 ...
김은혜 2022년 11월 04일 -

9월 대구·경북 제조업 생산 1년 전보다 2.2% 줄어
한국은행이 발표한 대구·경북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 제조업 생산은 1년 전 같은 달보다 2.2% 줄었습니다.업종별로는 1차 금속이 1년 전보다 53.2% 급감했고 자동차 부품, 기계장비는 늘었습니다.지역별로 보면, 대구는 15.4% 늘어났지만, 경북은 6.8% 줄었습니다.9월 중소제조업체 평균 가동률은 70.5%로 지난해...
김은혜 2022년 11월 04일 -

코로나 확진, 대구 1,953명·경북 2,361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구는 어제보다 늘고 경북은 줄었습니다.11월 4일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953명으로 전날보다 200명가량 늘었고, 경북 확진자는 2,361명으로 250명가량 줄었습니다.코로나 관련 사망자는 경북에서 1명 더 나왔습니다.코로나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대구 29.2%, 경북 35.2%입니다.
권윤수 2022년 11월 04일 -

군위서 산불···1시간 10분 만에 진화
11월 4일 오전 7시 20분쯤 군위군 우보면 봉산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와 진화 인력 91명을 투입해 1시간 1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산림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가을철 산행에 나설 때 라이터 ...
김은혜 2022년 11월 04일 -

만평] "돈이 생명보다 중하단 말입니까?"
전국의 건설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노동자가 지난해만 417명으로, 하루 한 명 이상 일터로 나갔다가 끝내 귀가하지 못하고 있는데 대부분 비용 절감을 위해 안전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해요.사정이 이러하자 건설노조는 최근 추락사가 발생한 대구의 한 건설 현장 구조물을 그대로 재현해 위험성을 고발...
조재한 2022년 11월 04일 -

만평] '백문불여일견'···직접 겪어보는게 최고죠!
기후변화로 아열대 과일을 재배하는 곳이 늘고 있지만 껑충 뛴 난방비 부담에다 지역에 최적화된 재배 기술도 부족해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자 청도군이 직접 아열대 작물 실증 시험장을 만들어 해결책 찾기에 나섰는데요.청도군 농업기술센터 예병찬 농촌지도사 "저조차도 이 시험장에서 아열대 작물을 키우면서 난방비가 ...
서성원 2022년 1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