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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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 농협 개혁 촉구 결의대회
한국 농업경영인 경북도연합회는 오늘 오전 농업인회관 강당에서 시.군.읍.면 대표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농협개혁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대회에서는 '농협이 개혁을 원하는 조합원들의 요구를 묵살하고 자기 배를 불리기 위한 사업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농업경영인 경북도연합회는 '농민소...
심병철 2004년 03월 02일 -

100억 짜리 가짜 예금증서 검거
100억 원 짜리 가짜 양도성 예금증서를 정치권의 검은 돈이라고 속이고 팔려던 사기단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사는 61살 박 모 씨 등 7명을 유가증권 위조와 사기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모 은행 여의도 중앙지점 직인이 찍힌 100억 원 짜리 가...
2004년 03월 02일 -

소비자 물가도 오름세
건축자재값이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생활물가도 오르고 있습니다. 통계청 경북 통계사무소가 발표한 지난 달 대구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111.8로 1월에 비해 0.4% 올랐고, 지난 해 2월과 비교하면 2.4% 올랐습니다. 체감물가를 말해주는 생활 물가지수는 114.3으로 1월에 비해서는 0.6%, 지난 해 2월에 비해서는 3.4%...
2004년 03월 02일 -

도지사, 선거 엄정중립 강조
이의근 경상북도 지사는 4.15 총선을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중립과 기강확립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 정례조회에서 "총선이 다가오면서 정치권 뿐 아니라 사회 전체가 정치적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다"면서 "공무원은 선거 중립과 기강을 지켜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정치권이 비리에 발목이 잡...
이태우 2004년 03월 02일 -

노름한 20여명 검거,1명 부상
가정집에서 노름판을 벌인 주부 등 20여 명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대구시 동구 신천동 44살 김 모 여인을 비롯한 주부 20명과 남자 2명을 붙잡아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는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주부들은 어젯밤 10시 쯤 대구시 남구 대명 9동 가정집에서 700여만 원의 판돈을 놓고 1점...
한태연 2004년 03월 02일 -

백화점에서 옷 훔친 주부 2명 검거
백화점에서 옷을 훔친 주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42살 이 모 씨와 북구 동천동 27살 최 모 씨를 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00년 7월 대구시 중구 대봉동 대백 프라자 1층 의류매장에서 종업원이 전화를 받는 틈을 타 천 500만 원 어치의 밍크 코트를 훔...
윤태호 2004년 03월 02일 -

오토바이 절도
대구 북부경찰서는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상습적으로 오토바이를 훔치고 인터넷에 올려 판 15살 양 모 군 등 10대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중순 대구시 북구 노원 1가 한 식당 앞에서 식당 주인 58살 이 모 씨의 오토바이를 만능열쇠로 훔친 것을 비롯해 오토바이 7대를 훔친 뒤 인터넷...
윤태호 2004년 03월 02일 -

찜질방에서 열쇠 훔쳐 도둑질
칠곡경찰서는 찜질방 옷장에서 손가방을 훔쳐 손님의 차를 몰고 달아난 구미시 선산읍 29살 박 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달 27일 새벽 칠곡군 왜관읍 모 찜질방에서 잠을 자던 26살 정 모 씨의 발목에 걸려 있는 옷장열쇠를 훔쳐 차 열쇠와 신용카드를 훔친 뒤 차를 몰고 다니면서 술값 79만 원 어치를 훔친...
윤태호 2004년 03월 02일 -

미성년자 윤락시킨 10대 등 3명 검거
구미경찰서는 채팅으로 만난 미성년자 2명을 성폭행하고, 윤락까지 시킨 혐의로 구미시 도량동 19살 정 모 군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17일 구미시 원평동 모 여관에서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14살 김 모 양 등 2명을 성폭행한 뒤 회사원 33살 임 모 씨 등과 10여 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갖게...
윤태호 2004년 03월 02일 -

휴대폰 액정화면 생산공장 화재
휴대전화 액정화면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9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저녁 6시 반 쯤 칠곡군 왜관읍 금산공단내 휴대전화 액정화면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세척기를 비롯한 기계류와 제품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5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날 당시 작업실에...
윤태호 2004년 03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