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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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 방화 잇따라
어제 낮 12시 40분 쯤 대구시 이곡동의 한 원룸에서 동거녀 37살 김 모씨와 다투던 43살 황 모씨가 라이터로 불을 질러 김 씨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그저께 새벽 0시 10분 쯤에는 대구시 죽전동의 한 원룸에서 33살 조 모여인이 동거남 33살 전 모씨와 다투다가 전 씨가 집을 나간 것에 화가 나 불을 지르고 달아나기도 했...
도성진 2004년 11월 15일 -

일본 태풍으로 농산물 수출 반짝 특수
일본이 올해 잦은 태풍으로 농산물 재배에 타격을 받으면서 경북통상은 80년대 중반 이후 처음으로 올해 배추 800톤과 양배추 500톤을 일본에 수출했고 내년 3월까지 천톤 쯤 더 수출할 계획입니다. 이 덕분에 생산비를 밑도는 국내시장 가격으로 어려움을 겪던 경북북부지역 고랭지 재배 농민들이 혜택을 톡톡히 봤습니다....
이태우 2004년 11월 15일 -

학교기업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나서
지난 5월 한방화장품 공장을 완공한 대구한의대는 오는 22일부터 한방화장품 4종류를 출시할 계획이며 영남이공대학도 지난달 2일 자동차학과를 중심으로 한 정비업체인 '자동차 기술센터'를 열고 고객을 맞고 있습니다. 또 대구과학대학의 제과 제빵업체인 '레꼴'이 시장에 내놓을 제품 선정에 나서는 등 학교기업의 활동...
이상석 2004년 11월 15일 -

오는 26일 민주노총 총파업 앞두고 노정 긴장 고조
민주노총이 비정규직을 확대하는 노동법 개악에 반대하며 오는 26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함에 따라 민주노총 대구본부도 세부적인 지침이 내려오는 대로 총파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오늘 동대구역 광장에서 시국농성 발대식을 갖고 공무원 노조의 탄압을 포함한 정부의 노동계 탄압을 규탄했습...
심병철 2004년 11월 15일 -

대구경북 한나라당 의원들 계보는?
◀ANC▶ 17대 국회 들어 계보정치 문화가 많이 사라지긴 했습니다만, 아직 계보정치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대구 경북지역 한나라당 의원들은 어느 계보에 속해 있는지 취재했습니다. 장원용 기잡니다. ◀END▶ ◀END▶ (CG 1 시작) 현재 한나라당 내 계보는 2007년 차기 대선과 관련해 7개 정도로 분류됩니다...
2004년 11월 15일 -

장애인 등 시험장소 변경
대구지역 특수교육 대상자와 재소자는 지난해까지는 경북사대 부속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지만, 이번에는 책상도 더 크고 장애인 리프트 등 장애편의시설이 우수한 대구보건학교에서 시험을 보게 됩니다. 경북지역에서는 지난해까지 상주에서 시험을 봤던 문경지역 학생들이 이번에는 문경에서 시험을 칠 수 있게 됐습니...
2004년 11월 15일 -

2010년 모든 시내버스 천연가스로
대구시는 오는 2010년까지 전체 시내버스 천 790여대를 천연가스버스로 교체하고 장애인과 노약자가 쉽게 오를 수 있는 저상 천연가스버스도 오는 2013년까지 170대를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현재 8개인 천연가스 충전소를 2010년까지 9개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김세화 2004년 11월 15일 -

현대차 복합물류센터 칠곡에 유치
현대자동차는 칠곡군 왜관읍 삼청리에 복합 물류센터를 짓기로 하고 이 일대 5만 2천평의 터에 170억 원을 들여 자동차 복합 물류센터를 지어 울산과 아산, 전주 공장에서 생산되는 자동차의 입,출고를 취급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칠곡군은 연간 6억 5천만 원 정도의 세수 수입과 고용증대에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
2004년 11월 15일 -

전공노 파업 사실상 무산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전공노 파업에 동참한 공무원들이 20여명에 불과해 총파업은 사실상 무산됐으며 구,군청과 각 대학 등 전공노 지부 가운데 파업을 벌이는 곳이 단 한곳도 없습니다. 대구 동구청 소속 노조원 18명을 비롯해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2여명이 오늘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금교신 2004년 11월 15일 -

민주노동당 공무원 파업 지지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공무원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것은 권력과 부패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한 것이라며 공직사회 개혁을 위해 파업을 적극 지지하고 함께 연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방자치단체들이 관련자들에게 무분별한 징계를 남발하지 말고, 정부와 여당에게 탄압 중지를 촉구했습니다.
2004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