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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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파업 않기로
내일부터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었던 영남대병원 노조가 병원측과의 마라톤 협상 끝에 파업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영남대병원 노조는 병원측과 인력충원,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바꾸는 문제 등 여러 쟁점사항을 두고 병원측과 합의를 해 오늘 밤부터 시작하기로 한 파업 출정식은 물론 내일로 예정된 파업을 취소했습니...
이태우 2005년 08월 10일 -

독립유공자 2명 건국훈장 추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채 자칫 잊혀질 뻔 했던 독립유공자 2명이 지역의 한 사학가의 노력으로 건국훈장 추서를 받게 됐습니다. 대구지방보훈청에 따르면, 일제 시대인 1910년대 중국과 국내에서 항일 독립운동을 한 영주 출신 故 강택진 선생과 대구 출신의 故 정운해 선생이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게 됐습니다. 이들의 공...
윤태호 2005년 08월 10일 -

차량절도범 잇달아 검거
대구 남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5시 20분 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의 한 목욕탕에서 카운터에 놓인 46살 이모씨의 차 열쇠를 훔쳐 차를 몰고 달아난 혐의로 달서구 두류동 23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면허가 없는 김 씨는 차를 서툴게 모는 것을 수상히 여긴,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권윤수 2005년 08월 10일 -

난치병 어린이 돕기 전시회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그림과 함께 하는 여름 축제' 전시회가 오늘부터 이 달 말까지 대구시 용산동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시 교육청의 중점 사업인 '사랑의 손잡기 운동'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마련된 것으로 전시된 작품의 판매 대금이 모두 대구,경북 지역의 난치병 학생 돕기 기금으...
권윤수 2005년 08월 10일 -

상습 빈집털이 10대 일당 검거
대구 수성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빈집을 털어 온 혐의로 대구시 서구 18살 김 모군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6일 오전 9시 쯤 대구시 수성구 40살 박 모씨의 2층 빌라에 가스배관을 타고 들어가 손목시계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비슷한 수법으로 모두 8차례에 걸쳐 천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
도성진 2005년 08월 10일 -

열대야, 낮부터 비
어젯밤 대구·경북의 상당수 지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 주민들이 밤잠을 설쳤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25.4도를 비롯해 포항 25.8, 울진과 영덕 25.6도 등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대구 33, 안동 30도 등으로 무덥겠고, 낮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강우량은 내일까지 20-6...
도성진 2005년 08월 10일 -

중국음식점 식용유 과열 화재
어젯밤 10시 50분 쯤 대구시 북구 읍내동에 있는 중국음식점에서 불이 나 식당 1,2층과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 6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주방장 23살 오 모 씨가 "식용유로 요리를 하다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주방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말로 미뤄 식용유 과열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
도성진 2005년 08월 10일 -

프로야구 삼성 연장 접전 끝 승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한화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둔 가운데 오늘 3연승에 도전합니다. 어제 대전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삼성은 올시즌 최장 시간인 5시간 1분의 대접전 끝에 11회초 김재걸의 결승 적시타에 힘입어 7대 4로 한화를 꺾었습니다. 최근 SK가 8연승을 거두며 1위 자리마저 넘보는 가운데 소중한...
석원 2005년 08월 10일 -

유치원 때 친구 상습갈취
대구 중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친구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대구 모 고등학교 3학년 이 모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군은 유치원 때 친구인 19살 정 모군을 상대로 지난해 4월 대구시 중구 모 초등학교 옆 골목길에서 현금 5만원을 빼앗는 등 최근까지 5차례에 걸쳐 60여만원을 빼앗고, 말을 잘 듣...
도성진 2005년 08월 10일 -

택시기사가 강도로 돌변
대구 달서경찰서는 지난 7일 새벽 2시 반 쯤 대구시 달서구 대천동에서 택시에 탄 24살 신모 양을 흉기로 위협해 폭행한 뒤 금품을 뺏으려 한 혐의로 택시기사 27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도성진 2005년 08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