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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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경북지사 현장 방문
설 연휴를 맞아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가 영천과 포항의 중소기업을 잇따라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로 지역 경제 살리기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한 노인 복지시설을 찾아 설 명절에도 외롭게 지내고 있는 노인들을 격려한 뒤 흥해공설시장을 찾아 설맞이 재래시장 이용 캠페인을 벌...
최고현 2008년 02월 05일 -

설 연휴기간 특별교통대책 마련
대구시가 설 연휴기간 대중교통 이용객을 지난 해보다 15만 명 많은 62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열차 운행을 하루 17회 늘린 것을 비롯해 고속버스, 항공편과 시외버스를 각각 증편해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안동과 김천 방면 등 교통량이 많은 지역의 우회도로도 안내합니다.
도건협 2008년 02월 05일 -

설 전 화폐발행액 크게 늘어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달 23일부터 오늘까지 지역 금융기관을 통해 공급한 화폐 순 발행액이 5천 810억 원으로 지난 해 설 보다 8%, 430억 원이 늘었습니다. 이는 이번 설 연휴 기간이 길어진데다 소비심리 회복 기대감에 따라 현금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성훈 2008년 02월 05일 -

지역 공단 내일부터 연휴 돌입
대구와 경북지역 주요 공단들은 오늘까지 정상 조업을 한 뒤 내일부터 휴무에 들어갑니다. 대구 성서공단에 입주한 290여 개 업체들은 오늘까지 정상적으로 공장 가동을 하고, 내일부터 본격적인 휴무에 돌입합니다. 대구 염색산업단지와 달성공단 업체들도 오늘까지 정상 조업을 하고, 내일부터 오는 10일까지 5일 동안 휴...
윤태호 2008년 02월 05일 -

연휴준비, 북적이는 시장과 상가
예년보다 긴 설 연휴를 바로 앞두고 대구 서문시장과 칠성시장 등지에는 아침부터 늘어난 시장 이용객으로 주변 도로가 교통체증을 빚고 있습니다. 시장 안은 제수용품과 선물을 사러온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져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백화점과 대형소매점에도 명절분위기가 물씬 풍겨나오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대부분의...
이태우 2008년 02월 05일 -

회사 기밀 서류 미끼로 6천만원 가로채
대구지방검찰청 특수부는 안동의 모 골프장 직원을 협박해 6천만원을 갈취한 혐의로 모래 납품업자 69살 박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 골프장 공사장에 모래를 납품하던 박씨 등은 공사가 다른 업체로 넘어가게 되자 회사 비리가 담긴 것으로 추정된 기밀 서류를 수사기관과 언론기관에 제보하겠다며 2억 7천만원을 ...
한태연 2008년 02월 05일 -

승용차 가드레일 뚫고 철도변으로 추락
오늘 새벽 3시 반 쯤 동대구역 앞 고가도로에서 31살 장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를 넘어 도로변 가드레일을 뚫고 8미터 아래 철로변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KTX용 전차선의 보조선 6가닥이 끊어졌지만, 열차 운행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재형 2008년 02월 05일 -

음주 단속 경찰관 수난 잇달아
대구 수성경찰서는 어젯밤 11시 반 쯤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주택가 도로에서 음주 단속을 하던 27살 박모 경장과 21살 전모 의경을 폭행한 혐의로 37살 진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또 같은 시간대에 수성구 만촌동 도로에서 음주단속을 하던 수성경찰서 만촌지구대 소속 28살 이모 순경을 폭행한 혐의로 38살 김모 씨를 ...
한태연 2008년 02월 05일 -

사기도박 혐의 일당 검거
대구 중부경찰서는 사기 도박을 벌여 1억여원의 돈을 챙긴 혐의로 45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41살 이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달아난 2명을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동구 지저동의 한 사무실에 도박장을 개설해 38살 권모 씨를 유인한 뒤 서로 짜고 권 씨가 돈을 잃게 하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1...
권윤수 2008년 02월 05일 -

성매매 미끼로 금품 뜯어
대구 북부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으로 37살 김모 씨를 유인해 여성과 성매매를 하게 한 뒤 이를 가족과 회사에 알린다고 협박해 200만 원을 뜯은 혐의로 21살 이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김 씨와 성매매를 한 여성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도성진 2008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