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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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지 비관해 연탄가스 중독 자살 잇따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4시 쯤 대구시 동구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35살 김 모 씨가 자신의 승용차 내부에 연탄을 피워 놓고,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실직을 비관했다는 가족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 1일 오...
박재형 2008년 11월 03일 -

체벌동영상 교육청 진상조사 나서
교사가 학생들을 체벌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된 것과 관련해 대구시교육청은 북구에 있는 한 여고에서 지난 1일 오전 한 교사가 자율학습에 빠진 학생 십여명에게 벌을 주던 중 한 여학생이 반발하자 때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유감을 표시하고 확실한 진상을 밝힌 뒤 해당 교사를 징계할 것이라고...
김철우 2008년 11월 03일 -

200억대 대출사기 분양팀장 등 구속
대구지검 형사 제4부는 미분양 아파트를 분양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해 금융기관으로부터 200억 원대의 대출을 받은 혐의로 모 건설업체 분양팀장 37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월 이 모 씨 명의로 서류를 꾸며 9천여만원의 중도금을 대출받는 등 220여명의 명의 대여자를 이용해 200억...
한태연 2008년 11월 03일 -

영남대 소장 '청구도' 보물지정 예고
문화재청은 영남대 중앙도서관이 소장 중인 '청구도' 등 우리나라 옛 지도 29건 등을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예고했습니다. 영남대 측은 '청구도'가 1834년 제작된 김정호 선생의 첫 전국지도로 기존 지도에 지리지의 정보를 결합한 참신한 형태로 '대동여지도' 제작의 기초가 됐다는 점에서 사료적 가치가 크다고 ...
서성원 2008년 11월 03일 -

정부 종합대책에 대한 지역 반응
정부의 경제위기 극복 종합 대책과 관련해 지역 주택업계는 대구·경북 지역은 각종 규제로 재건축 사업이 지지부진한 것이 아니라 미분양 주택이 넘치기 때문이라며, 여전히 수도권 중심 대책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정부는 수도권 투기 지역과 투기과열 지구를 해제하고 재건축 아파트의 소형주택과 임대주택의 의무 비율을 ...
권윤수 2008년 11월 03일 -

수도권 규제완화, 지역의원 동조했다
구미출신 김성조 의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한나라당 지역 의원들이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움직임에 대해 여당 의원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며 반대 의사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일부에서는 수도권 규제완화가 나라경제 발전을 위해 일정 부분 필요하다는 발언을 계속하는 등 정부의 대책에 동조해 정부가 수도권 규제 완화를 ...
2008년 11월 03일 -

경북 새마을운동, 아프리카에 보급
경상북도는 내년부터 2013년까지 아프리카 탄자니아와 우간다에 75만 달러를 투입해 한국형 밀레니엄 빌리지 4곳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이 곳에 새마을 운동을 보급해 빈곤과 기아 퇴치에 나설 계획인데,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내일 미국 유엔본부에서 반기문 사무총장과 '한국형 밀레니엄 빌리지' 조성을 위한...
윤태호 2008년 11월 03일 -

로비자금 받은 변호사 사무장 구속
대구지검 특수부는 사건을 알아봐주겠다는 청탁을 받고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로 변호사 사무장 53살 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 6월 26일 광주지검으로부터 유류절도 혐의로 내사를 받고 있는 김 모 씨로부터 구속되지 않는 방법을 알아봐 달라는 부탁을 받고 로비자금 2천 500만원과 사례비 명목으로 천 만원...
한태연 2008년 11월 03일 -

탄소 포인트제 시범 실시
대구 수성구청은 내년 6월까지 수성구 내 가정과 상업부문의 전기와 수도를 대상으로 탄소포인트 제도를 시행해 절약량에 따라 포인트를 발급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탄소 포인트제도는 최근 2년 동안의 사용량 평균보다 절약한 전기·수도용량에 대해 온실가스 배출계수를 이용해 감축량을 산정하고 포인트를...
한태연 2008년 11월 03일 -

지역대학가 대학원 신입생 모집
지역 대학들이 대학원 신입생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2009학년도 치의학 전문대학원 입학원서 접수에 들어간 경북대는 일반전형으로 45명, 특별전형으로 15명 등 모두 60명을 뽑습니다. 영남대와 계명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도 전기 일반대학원과 특수대학원 신입생 모집 등을 위해 원서교부와 접수에 들어갔습니다.
서성원 2008년 1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