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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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일 주둔 미군 5천 명 철수, EU산 차량엔 관세 25% 인상"···EU "용납할 수 없다"
미국이 독일 주둔 미군 병력 중 약 5천 명을 철수시키기로 했다고 미 국방부가 현지 시각 4월 1일 밝혔습니다.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이미 철수 명령을 내렸고, 6개월에서 1년 안에 완료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감축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고 한 지 이틀 만입니다.독일 미군 기지는 ...
윤영균 2026년 05월 02일 -

이란 언론 "한국, 미-이란 사이 균형 노력…소통 채널 만들 수 있어"
이란 언론이 전쟁 후 미국의 압력과 이란과의 관계 유지 사이에서 한국이 신중하게 균형을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이를 주목할만하다고 평가했습니다.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각) '이란 전쟁 기간 한국 행동의 전략적 검토' 제목의 시론을 통해 "이번 위기에서 한국은 미국의 일부 서방 동맹들과 달...
양관희 2026년 05월 01일 -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병력 감축"···국방부 "주한미군 감축 논의는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일에 주둔하는 미군 병력의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국방부가 "주한미군 감축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4월 30일 "주한미군의 주요 임무는 우리 군과 함께 굳건한 연합 방위 태세를 갖춰 북한의 침략과 도발을 억제하는 것"이라...
윤영균 2026년 04월 30일 -

미 언론 "트럼프, 이란 해상 봉쇄 수개월 더 이어질 수 있다고 거론"···이란 언론 "미국 해상 봉쇄에 전례 없는 군사 조치 뒤따를 것"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정유업계 임원들을 비공개로 만나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시장 파장과 대응책을 논의했다고,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와 AFP통신 등이 현지 시각 4월 29일 보도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 맏사...
윤영균 2026년 04월 30일 -

[글로벌+] 베트남 국빈 방문 이재명 대통령···도시철도·원전도 관심 끌어
이재명 대통령이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면서 여러 성과도 함께 가져왔습니다. 호치민 도시철도 2호선 차량 수출 계약과 신공항 운영·컨설팅 사업에도 한국 기업들이 참여할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자력 발전소와 관련한 협력도 약속했다고 하는데요. 그런가하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하노이 골목 걷고 쌀국...
석원 2026년 04월 29일 -

트럼프 "이란이 자신들이 '붕괴 상태'라고 알려왔다" 이란 "새 무기로 표적 다시 설정"···미 유가 최고치·지지율은 최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정권의 '붕괴'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지만, 이란 역시 강경한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고, 전쟁 장기화로 미국 내 유가는 3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영국 찰스 3...
윤영균 2026년 04월 29일 -

백악관 기자협회 만찬 총격 용의자 '대통령 암살미수 혐의' 기소···"정치적 암살 실행 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 기자협회 만찬 장소 바로 앞에서 총격 사건을 벌인 용의자가 대통령 암살 미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용의자 콜 토마스 앨런이 현지 시각 4월 27일 워싱턴DC 연방 법원에 출석한 가운데 조슬린 발렌타인 검사는 "앨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암...
윤영균 2026년 04월 28일 -

"이란 중앙은행, 호르무즈 통행료 거두기 위해 전용 계좌 개설"···러시아 간 이란 외무장관 "미국과의 종전 협상 검토 중"
이란 중앙은행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로부터 통행료를 거두기 위해 4개 통화로 된 전용 계좌를 개설했다고 이란 의회 관계자가 주장했습니다.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소속 알라에딘 브루제르디 의원은 현지 시각 4월 27일 성명을 통해 "이란 중앙은행이 리알화를 비롯해 위안, 달러, 유로화 등 4개...
윤영균 2026년 04월 28일 -

이란 외무장관, 파키스탄 떠나 러시아로?···"협상 결렬은 미국의 과도한 요구와 잘못된 전략 때문"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렸던 미국과의 종전 담판이 결렬된 데 대해 미국을 비판했습니다.아라그치 장관은 현지 시각 4월 27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방문한 자리에서 "미국의 과도한 요구와 잘못된 전략 때문에 회담이 목표 달성에 실패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파키스...
윤영균 2026년 04월 27일 -

미국 매체 "이란, '호르무즈 개방·종전 먼저···이후 핵 추후 논의하자' 미국에 제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우선 개방하고 종전을 선언한 뒤 추후 핵 협상을 이어가자는 제안을 미국에 전달했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악시오스에 따르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와 미국의 해상 봉쇄를 우선 해제한 뒤 장기 휴전 또는 종전 합의를 도출하고, 이후 핵 협상으로 나아가자는 내용입...
윤영균 2026년 04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