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파이낸셜타임스 "이스라엘 네타냐후 도박 실패···미국과 멀어지고 실권 위기까지"
미국과 함께 이란 공격을 감행했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사실상 전쟁 목표를 달성하는 데 실패하면서 안팎으로 위기에 몰렸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현지 시각 6월 21일 이번 전쟁을 통해 이란의 정권교체를 이뤄내겠다는 이스라엘의 도박은 실패했다고 분석했습니다.이스라엘은 2026...
윤영균 2026년 06월 22일 -

한국 선박 2척 호르무즈 해협 통과···호르무즈에 대기 중인 우리 선박, 22척으로 줄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처음으로 한국 선박 두 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해양수산부는 6월 22일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 선박 두 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이로써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대기 중인 우리 선박은 22척으로 줄어들었...
윤영균 2026년 06월 22일 -

미-이란 첫 협상, 트럼프 위협 발언에 80분 만에 중단···"이란, 협상에 계속 참여 중, 떠날 의사도 안 밝혀"
스위스에서 미국과 만난 이란 협상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위협에 반발해 협상장을 떠났다고 이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이란 타스님 통신은 현지 시각 6월 21일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이란 협상팀 관계자가 "레바논에서 전쟁이 끝나지 않으면 다른 주제들에 대한 협상은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
윤영균 2026년 06월 22일 -

호르무즈 재봉쇄한 이란군, 종전 MOU 이행 여부 확인 협상단은 스위스행
이란 중앙군사본부인 하탐 알안비야가 20일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한다고 밝혔습니다.현지시간 20일 성명을 발표한 이란군 중앙군사본부는 "전쟁 종식에 관한 양해각서 제1조 불이행 등 미국의 명백한 신의성실 원칙 위반과 약속 불이행에 대응하고, 이스라엘 정권의 레바논 남부에서의 합의 위반과 군 철수 미이행에 ...
석원 2026년 06월 20일 -

호르무즈 안보 위협 수준 '심각'→'보통'···상업 선박 운항 재개 본격화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MOU 발효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정상화 수순을 밟으면서 상업 선박들의 운항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미 CNN 방송은 현지 시각 6월 18일 선박 추적업체 윈드워드를 인용해 MOU 체결 이후 100일 이상 발이 묶여 있던 선박 7척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5척은 중국 선...
윤영균 2026년 06월 19일 -

백악관 "트럼프, 이란과의 종전 MOU 서명"···이란 "양국 대통령 서명, 60일 이후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에 현지 시각 6월 17일 서명했다고 백악관 당국자가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도 2명의 미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이날 미국과 이란 사이에 양해각서 서명이 이뤄졌고, 양해각서가 발효됐다고 보도했습니다.악시오스는 주요 7개국 ...
윤영균 2026년 06월 18일 -

미국, 종전 양해각서 전문 공개···"지역 파트너들과 3천억 달러 규모 이란 재건 기금 마련, 호르무즈 통행료 60일 동안 면제"
미국 정부가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 서명식을 하루 앞둔 현지 시각 6월 17일 14개 조항으로 이뤄진 전문을 직접 공개했습니다.블룸버그 통신 등이 MOU 초안을 입수해 공개한 적이 있지만, 미국 정부가 MOU 전문을 공개한 것은 처음으로, 미 정부 고위 당국자가 전화 브리핑을 통해 전달했습니다.양해각서엔 미국이 지역 파...
윤영균 2026년 06월 18일 -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와 90분간 한반도 평화·한미 관계 속 깊은 얘기 나눠···골프 함께하기로"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이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골프를 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엑스에 "어제저녁 트럼프 대통령님과 만찬을 함께하며 약 90분간 한반도 평화와 한미 관계를 놓고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그러면...
윤영균 2026년 06월 18일 -

[글로벌+] 월드컵 축제 분위기 일본···외국인 노동자 공존과 곰의 출몰
월드컵 열기는 일본도 뜨겁습니다. 첫 경기 무승부와 더불어 32강 진출 기대감이 커지며 분위기를 타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외국인 노동자들이 늘어나면서 일본 사회의 고민도 깊어진다고 하는데요. 이와 더불어 도심과 주택가에 곰이 자주 나타나면서 긴장감도 커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여러 일본의 소식을 대구MBC 시...
석원 2026년 06월 17일 -

"미국-이란 종전 합의에 3천억 달러 재건 기금 포함···한국 기업도 출자 약속"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합의안에 3천억 달러, 우리 돈 약 454조 원 규모의 이란 재건용 민간 기금을 조성하는 방안이 포함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이 보도는 이 기금은 통상적인 재건·배상 프로그램이 아닌 '민간 투자 수단'이라면서 미국 정부 자금이나 보조금은 전혀 포함되지 않으며 ...
윤영균 2026년 0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