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스라엘군에게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공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 시각 5월 25일 영상 성명에서 "우리는 헤즈볼라와 전쟁 중"이라면서 "최근 몇 주 동안 우리의 용감한 전사들은 600명 이상의 테러리스트를 제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속도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면서 "오히려 나는 그들에게 페달을 더욱 세게 밟으라고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날 레바논에서는 이스라엘군이 남부 여러 마을을 공습해 3명이 숨졌다고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이스라엘군과 레바논은 4월 18일 휴전에 돌입했지만, 이후에도 교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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