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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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미수령액 260억 원
코로나 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된 경북 손실보상금 미수령액이 2백억 원을 넘었습니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민주당 신영대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이후 도내 손실보상금 미수령 현황은 만 6천여 업체, 260억 원에 달했습니다.이렇게 분기마다 미수령 비...
윤소영 2022년 10월 11일 -

"농업정책자금 부적격 대출 40%는 농협 탓"
부적격 대출된 농업정책자금 가운데 40%는 농협 자체 문제 때문으로 나타났습니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정희용 의원이 농협은행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 6월까지 농업 정책자금의 부적격 대출 건수는 3,300여 건, 금액으로는 1,073억 원에 달했습니다.부적격 대출을 사유별로 살펴보면 영농포기...
양관희 2022년 10월 08일 -

농협은행 금융사고, 경북 3위
농협은행의 금융사고 발생 건수가 시중은행 가운데 4위를 차지한 가운데 경북지역이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2022년 6월까지 5년간 농협은행의 금융 사고는 23건, 피해액은 138억 ...
박재형 2022년 10월 07일 -

대구경북경자청,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합니다.코로나 19 유행으로 무역사절단 파견이 중단된 이후 이번에 다시 시작된 것입니다.무역사절단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7개 기업으로 구성돼 두바이에 있는 35개 업체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합니다. 대구경북...
권윤수 2022년 10월 06일 -

9월 소비자물가 대구·경북 6% 안팎 올라···상승세는 '둔화'
9월 대구·경북의 소비자물가가 6% 안팎의 높은 인상률을 보였지만 상승세는 두 달 연속 소폭 둔화했습니다.동북지방통계청의 자료를 보면 9월 소비자 물가는 2021년 같은 달에 비해 대구 5.8%, 경북은 6.3% 올랐습니다.품목별로는 전기와 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폭이 컸고 무와 배추, 쌀 등 농축산물 가격도 7%가량 올랐습니...
김건엽 2022년 10월 06일 -

대구·경북 9월 제조·비제조업 업황 악화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대구·경북 514개 표본업체를 대상으로 9월 지역 기업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업황 BSI, 기업경기실사지수는 67로 한 달 전 8월보다 3포인트 하락하며 업황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비제조업 업황 BSI도 68로 8월보다 4포인트 내렸습니다.제조업 경영이 어려운 원인으로는 원자재가격 상승...
이상원 2022년 10월 05일 -

신용보증기금 '폐업 소상공인 부실 유보 조치' 유지
신용보증기금은 9월 말 종료 예정이던 '폐업 소상공인 부실 유보 조치'를 계속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신용보증기금은 대출받은 소상공인이 폐업하더라도 신보 보증을 통해 부실 처리 절차를 유보하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신용보증기금은 이번 조치 대상을 기존의 폐업 소상공인과 함께 코로나 경제회복 특례 보증, 소상...
김철우 2022년 10월 04일 -

포항·경주 미분양 관리지역 11월 말까지 연장
미분양 주택 물량이 해소되지 않아 포항과 경주의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기간이 다시 연장됐습니다.주택도시보증공사는 제72차 미분양관리지역 선정·공고를 통해 포항과 경주의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 기간을 11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포항과 경주는 지난 3월 16일부터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됐으며 8월 말 기...
이규설 2022년 10월 04일 -

LH 매입임대주택 빈집 증가세
LH가 다가구 주택을 사들여 주거 취약계층에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 가운데 빈집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더불어민주당 최인호 국회의원이 LH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말 기준 매입임대주택 가운데 빈집은 4,238호로 4년 전인 2017년 1,822호보다 2.4배 증가했습니다.지역별 현황에서는 경기도가 1,377호...
이상원 2022년 10월 04일 -

대구 주택분 종부세 상한 납세자 5년 새 61.7배 늘어
지난 5년간 대구에서 종합부동산세 인상이 법정 한계치에 이른 납세자가 60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회 기획재정위 김상훈 의원에 따르면 주택분 종합부동산세가 전년 대비 150%에서 300% 오른 대구지역 납세자는 2017년 186명에서 2020년 1,446명, 2021년에는 1만 1,474명으로 5년 사이 61.7배 늘었습니다.종...
김은혜 2022년 10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