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양파·마늘 생산자협회가 수입 중심의 농산물 수급정책을 규탄하고 정부 정책의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협회는 성명을 통해 정부가 양파 수입 관세를 135%에서 10%로, 마늘은 360%에서 50%로 각각 낮춰 수입했다며 물가를 잡는다는 명목으로 농민만 잡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협회는 정부 정책에 변화가 없으면 대정부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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