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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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충격 '일파만파'
◀앵커▶이렇게 기준금리가 인상되면서 가계와 소상공인, 기업 등 경제 주체들의 고통이 커지고, 생산·소비가 감소하는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큰 충격이 예상됩니다. 대구는 특히 건설 주택 분야의 타격이 큽니다.공급 과잉으로 미분양 아파트가 늘고 있는데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신용 경색이 확산하면서 상당수 대형 건설 사...
김철우 2022년 10월 14일 -

대구 가계대출 증가세 전국 최고 수준
대구지역 가계대출 증가세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높아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류성걸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구의 가계부채 규모는 2020년 74조 6천억 원에서 2022년 6월 기준 81조 8천억 원으로 2년 반 동안 9.7% 증가했습니다.증가한 금액 7조 2천억 원 가운...
이상원 2022년 10월 14일 -

대구 국세청·관세청·한국은행 국감···"중소기업 지원 미흡"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와 대구국세청, 대구세관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 대한 세정과 금융지원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은 "관련법에 따라 세무 조사를 하기 15일 전에 대상 기관에 사전 통지해야 하는데도 대구국세...
김철우 2022년 10월 14일 -

제34차 아시아 신용보완기관연합 회의 대구 개최
제34차 아시아신용보완기관연합 회의가 대구에서 개최됩니다.신용보증기금은 오는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 동안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아시아신용보완기관연합 회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아시아 지역 보증과 보험 공공기관장들의 연례 국제총회인 이번 회의에는 한국과 일본, 인도, 태국 등 12개 나라 17개 기관의 임...
심병철 2022년 10월 14일 -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 48주 연속 하락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의 하락세가 48주째 이어졌습니다.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둘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아파트 매매 변동률은 지난주와 비교해 -0.26%를 기록해 48주 연속 하락했습니다.신규 입주 물량의 영향으로 매물 적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달성군 -0.36% 수성구 -0.33%, 달서구 -0.29%...
이상원 2022년 10월 13일 -

9월 대구·경북 상장법인 시가총액·거래량 급감
세계적 불경기에 따른 주식시장 침체로 9월 대구·경북 상장법인 시가총액과 거래량이 한 달 전보다 급감했습니다.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9월 대구·경북 상장법인 115개 사의 시가총액은 48조 2,168억 원으로 한 달 전보다 18.29%, 금액으로는 10조 7,901억 원 감소했습니다.IT 부품, 비금속광물, 전기가스 업종 하...
이상원 2022년 10월 13일 -

경상북도 '동유럽 무역사절단' 첫 수출 성과
경상북도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본부가 공동으로 시행한 '동유럽 무역사절단'을 통해 첫 수출 성과를 거뒀습니다.2019년 코로나 19 유행 이후 3년 만에 재개된 무역사절단은 10월 2일부터 8일까지 루마니아 등 동유럽 바이어들과 1백여 건의 상담을 진행해 67억 원의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추산했습니다.북부 기업 가운...
이도은 2022년 10월 13일 -

대구국세청, 힌남노 피해 특별재난지역 세무조사 유예
대구지방국세청은 태풍 '힌남노'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포항시와 경주시 납세자의 세무조사를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2023년 9월까지 1년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또 이미 세무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납세자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연기·중지를 신청하면 적극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김철우 2022년 10월 13일 -

대구·경북 미분양 가구, 전국에서 가장 많아
대구·경북지역 미분양 가구 물량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오섭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9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가구는 2만 9,390가구로 집계됐습니다.지역별로는 경북이 8,192가구로 전국 17개 시, 도 가운데 가장 많았고, 대구가 7,511가구로 ...
이상원 2022년 10월 12일 -

10년 사이 대구 취업자 수·고용률 늘어···실업률은 같아
대구지역 취업자 수와 고용률이 10년 전보다 소폭 늘었지만 비정규직 노동자가 집중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통계청이 발표한 대구의 고용 및 소득변화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대구지역 취업자 수는 121만 7천 명으로 10년 전보다 4% 늘었습니다.이 가운데 비정규직 노동자 수는 36만 명으로, 10년 전보다 42.9% ...
김은혜 2022년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