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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김광림의원, 정책위의장 도전
안동의 새누리당 김광림 의원이 내일 치러지는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책위의장 후보로 나섰습니다. 김광림 의원은 원내대표에 도전장을 낸 4선의 정진석 당선자와 짝을 이뤄 정책위의장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는데, 당선된다면 지난 2014년 주호영 의원 이후 2년만에 대구경북에서 정책위의장이 탄생하게 됩니...
윤태호 2016년 05월 02일 -

한국은행, 동전교환운동 펼쳐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이 달 한달동안 범 시·도민 동전교환운동을 벌입니다. 동전교환운동은 동전의 재유통을 통해 화폐제조비용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와 은행,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금융기관에 동전교환 창구를 설치해 동전을 지폐로 교환하거나 입금할 수 있도록 합니다. 지폐로 교환할 수 없...
윤태호 2016년 05월 01일 -

대구시, 총선 당선인과 정책간담회
권영진 대구시장이 오늘 오후 4시 대구시청에서 20대 총선 대구지역 당선인 12명과 정책 간담회를 엽니다. 오늘 간담회에서 권 시장은 영남권 신공항과 K-2 이전, 내년 국비 확보 등 대구지역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대구 국회의원들의 협조를 부탁할 예정입니다. 특히 부산시장과 부산지역 정치권이 신공항 문제를 정치적 ...
윤태호 2016년 04월 29일 -

대구시, 총선 당선인과 정책간담회
권영진 대구시장이 오늘 오후 4시 대구시청에서 20대 총선 대구지역 당선인 12명과 정책 간담회를 합니다. 오늘 간담회에서 권 시장은 영남권 신공항과 K-2 이전, 내년 국비 확보 등 대구지역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대구 국회의원들의 협조를 부탁할 예정입니다. 특히 부산시장과 부산지역 정치권이 신공항 문제를 정치적 ...
윤태호 2016년 04월 29일 -

FTA 발효국 수출, 희비 엇갈려
올해 1/4분기 대구경북의 FTA 발효국 전체 수출은 1년 전보다 줄었습니다. 지역 본부세관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대구경북지역의 FTA 발효국 수출은 1년전 같은 기간보다 9.5% 감소한 85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우리나라와 FTA 협정을 체결한 8개 나라 가운데 5개 나라의 수출은 감소한 반면에 미국과 터키, 인도의 수출...
윤태호 2016년 04월 29일 -

더민주 김종인 대표, 총선 후 첫 대구방문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총선 이후 처음으로 오늘 대구를 찾아 김부겸 당선인을 비롯해 대구·경북지역 20대 총선 출마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총선에서 선전해준데 대해 고마움을 전하고, 대구경북에서의 더민주 역할을 논의했습니다. 1시간동안 비공개로 진행된 오늘 간담회에서 지역 관계자들은 ...
윤태호 2016년 04월 29일 -

대구시, 빗물이용시설 설치비 90% 지원
대구시는 버려지는 빗물을 이용하도록 하기위해 빗물 이용시설 설치비를 최대 90%까지 지원합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지붕면적이 천 제곱미터 미만인 건축물과 건축면적 5천 제곱미터 미만 공동주택에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할 경우, 천만원 범위안에서 최대 90%까지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
윤태호 2016년 04월 28일 -

대구경북한뿌리 상생위, 정기총회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위원회가 경북도청의 안동 이전뒤 첫 정기총회를 열고 상생협력과제 추진실적과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상생발전 로드맵 실천전략 구상을 발표한 뒤 신규 과제 6건을 심의했습니다. 특히 신규과제로 제안된 스마트 두레공동체 일자리 창출사업과 2.28 민주운동 국가기념일 지정 추진, 팔공산 석조불상군 ...
윤태호 2016년 04월 28일 -

대구시 '두드리소' 민원 증가
대구시가 민원·제안 접수창구로 운영하고 있는 '두드리소'의 민원접수 및 처리건수가 지난해보다 많이 늘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두드리소의 민원접수 및 처리건수는 3천 87건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56% 늘었습니다. 교통민원이 천 269건으로 가장 많았고, 시정일반, 문화관광, 도시주택, 사회복지 순이었는...
윤태호 2016년 04월 28일 -

최경환의원, 친박 원내대표 출마 반대
새누리당 친박계 핵심인 최경환 의원이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총선 민심을 겸허히 받든다는 차원에서 친박으로 분류된 분들은 원내대표 경선에 안나가는 게 맞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총선이 끝나고 당내 첫 선거인데 친박과 비박을 나눠서 싸우면 대통령에게 엄청난 부담이고, 국민에 대한 도리도 아니다"라면서 이...
윤태호 2016년 04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