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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원년스타 이만수 SK코치로 국내복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원년 스타인 이만수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 불펜코치가 국내로 복귀합니다. 지난 1997년 은퇴 이후 미국에서 생활해온 이만수 코치는 국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계약을 완료함으로서 내년 시즌부터 SK의 수석코치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지난 82년부터 97년까지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
석원 2006년 10월 15일 -

프로야구, 삼성 오늘부터 본격적인 담금질 들어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다음주 주말 펼쳐지는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며 여유시간을 갖게 된 삼성 라이온즈는 이번 훈련에서 자체 청백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우는데 주력하는 한편, 오는 일요일부터는 합숙훈련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삼성 ...
석원 2006년 10월 13일 -

전국체전 대구시 선수단 결단식 열려
제 87회 전국체육대회를 맞이해 대구시 선수단 결단식이 오늘 오전 11시부터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대구시 선수단은 모두 40개 종목에 1천 4백 68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일주일간의 열전을 통해 중위권 이상의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다음주 화요일부터 김천을 비롯한 경...
석원 2006년 10월 13일 -

경북 선수단 결단식 펼쳐져
전국체전이 다음주 화요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 경상북도 선수단의 결단식이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김천을 비롯한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맞이해 상위권을 다짐하고 있는 경상북도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선수단과 대회관계자 300여명이 모인 결단식에서 좋은 성적과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석원 2006년 10월 12일 -

전국체전 경북대표 오늘 결단식 열려
전국체전이 다음주 화요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 오후 경상북도 선수단의 결단식이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립니다. 김천을 비롯한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맞이해 상위권을 다짐하고 있는 경상북도는 오늘 오후 3시부터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선수단과 대회관계자 300여명이 김천 실내체육관에 모여, 선전을...
석원 2006년 10월 12일 -

프로농구 오리온스 오늘 시범경기 2차전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가 오늘 저녁 창원에서 LG를 상대로 시범경기 2차전을 펼칩니다. 지난 홈경기에서 오리온스는 전주 KCC에게 신인 주태수와 김승현을 앞세워 99대 84로 승리를 거둬 올시즌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보여줬습니다. 오리온스는 오늘 창원에서 마지막 시범경기를 펼친 뒤 오는 20일 홈인 대구실내...
석원 2006년 10월 11일 -

R]프로야구, 정규리그 총정리
◀ANC▶ 정규 리그를 1위로 마감한 삼성 라이온즈는, 요즘 추석 연휴도 잊고 한국시리즈 준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2년 연속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삼성 라이온즈의 올시즌 경기를 석원기자가 정리해봤습니다. ◀END▶ ◀VCR▶ 지난해에 비해 보강된 것 없는 전력, 아쉬움이 많았던 타선의 침묵, 하지만, 삼성 라이온...
석원 2006년 10월 09일 -

프로축구 대구FC, 오늘 제주와 무승부
프로축구 대구FC가 오늘 제주월드컵 경기장에서 가진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올시즌 3번째로 맞붙은 제주와의 대결에서 대구FC는 국가대표 오장은과 이상일, 윤주일이 계속적인 공격을 펼쳤지만, 끝내 제주의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대구FC는 오는 15일 대구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
석원 2006년 10월 03일 -

프로축구 대구FC, 3연승으로 상위권 노린다
프로축구 대구FC가 오늘 오후 3시 제주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합니다. 최근 전북과 서울에게 잇따라 승리를 거둔 대구FC는 후기리그 3승 1무 3패로 8위를 기록, 중위권에 머물러 있지만 2위 인천과의 승점 차가 2점에 불과할 정도로 상위권 도약이 가까워져 있습니다. 올시즌 2번 만난 두 팀의 대결에...
석원 2006년 10월 03일 -

프로축구 대구FC, 오늘 FC서울과 맞붙어,
프로축구 대구FC가 오늘 저녁 7시 FC서울을 상대로 대구에서 후기리그 첫승에 도전합니다. 대구FC는 최근 홈에서 펼쳐진 7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오장은 선수가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국가대표에 발탁되는 등, 팀 분위기가 조금씩 상승세를 타고 있어 오늘 경기에서 승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석원 2006년 0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