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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삼성, 3연속 우승 담금질
◀ANC▶ 프로 야구 개막이 이제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해 우승팀인 삼성 라이온즈는 3년 연속 우승을 위해 해외에서 맹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석원 기자가 전지훈련장인 일본 오키나와를 다녀왔습니다. ◀END▶ ◀VCR▶ 삼성 선수들의 힘찬 함성소리가 오키나와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훈련장면) 3연승을...
석원 2007년 03월 08일 -

대구FC, 일요일 홈개막 맞춰 다양한 행사
프로축구 대구FC가 이번주 일요일 오후 3시 인천과의 홈 개막경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입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 개막전에서 후불제 입장을 실시하는 대구FC는 후불제 이벤트 외에도 대구FC컵 달구벌 축구대회 홈 개막 경기를 오후 12시반부터 펼치고, 2011년 세계육상경기대회 유치 기원 이벤트를 함께 합...
석원 2007년 03월 07일 -

축구인의 밤 행사 펼쳐져
대구축구협회 2007년도 축구인의 밤 행사가 어제 저녁 대구 그랜드 호텔에서 펼쳐졌습니다. 어제 저녁 축구인의 밤 행사에서는 지역 축구 꿈나무 육성의 일환으로 대구 FC의 변병주 감독이 지역 초등학교 6개 축구팀의 유명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고, 유소년 축구 육성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석원 2007년 03월 06일 -

Sports! Sports!
◀ANC▶ 다음은 이번주에 있을 주요 스포츠 일정입니다. ◀END▶ ◀FX + MD▶ 1. 프로농구 대구오리온스가 이번주에는 두 번의 홈경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오리온스는 오는 금요일 저녁 7시에 안양 KT&G와 맞대결을 펼치고,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울산 모비스와 맞붙습니다. 1. 2007 시즌 프로축구 대구FC의 홈개막전이 이...
석원 2007년 03월 05일 -

대구FC, 개막전 FC서울에게 패배
프로축구 대구FC가 오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FC서울과의 2007 K리그 개막경기에서 0대 2로 졌습니다. 오늘 오후 펼쳐진 개막전에서 대구FC는 전반전까지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FC서울 이청용에게 선제골을 내준데다 정조국에게 추가골까지 허용해 0 대 2로 패배 개막전 무승 징크스를 깨지 못...
석원 2007년 03월 04일 -

프로농구 오리온스 동부에게 완승 거둬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가 오늘 홈에서 펼쳐진 원주 동부와의 경기에서 97대 85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오리온스는 부상으로 어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피트 마이클과 최근 공수에서 고른 활약을 보이는 김승현이 48점을 합작하며 김주성이 빠진 동부를 잡고 4위 서울 삼성을 반게임차로 추격했습니다. 오늘 승리로 6강 ...
석원 2007년 03월 04일 -

프로농구 오리온스 올스타전 뒤 첫 경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가 오늘 오후 3시 인천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상대로 맞대결을 펼칩니다. 지난 1일에 펼쳐진 올스타전을 사이에 두고 짧은 휴식을 가졌던 오리온스는 오늘 경기에서 8위 전자랜드를 맞아 승리를 거두고 4위 서울 삼성을 따라잡겠다는 각옵니다. 오리온스는 오늘 전자랜드와 맞대결을 펼친 뒤 내일 오...
석원 2007년 03월 03일 -

프로축구 대구FC, 내일 2007시즌 킥오프
프로축구 대구FC가 내일 오후 서울에서 FC서울과의 경기와 함께 2007 K리그를 시작합니다. 올시즌 새롭게 사령탑에 부임한 변병주 감독과 함께 팬들과 함께 하는 축구를 펼칠 예정인 대구FC는 내일 경기에서 역대 전적에서 우위를 보여온 FC서울 맞아 승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대구FC는 최근 서울원정에서 3연승을 거둔만큼...
석원 2007년 03월 03일 -

프로배구 5라운드 이번주 본격적인 순위 싸움
프로배구 V리그가 중립지역 경기인 5라운드에 접어든 가운데 오늘 남자부 LIG는 삼성화재와 여자부 도로공사는 KT&G와 각각 맞대결을 펼칩니다. 3강 플레이오프 진입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LIG는 오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삼성화재를 만나 지난 번 맞대결의 승기를 이어 또 한번의 승리와 함께 3위 추격에 불씨를 이어가겠...
석원 2007년 02월 20일 -

프로야구 삼성 심정수, 올해는 부활하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전지훈련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최고 연봉선수인 심정수의 부활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전지훈련에서 한층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심정수는 지난 15일 일본 프로야구 지난해 챔피언인 니혼햄과의 경기에서 비거리 140m짜리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석원 2007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