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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개막 첫 승 도전 실패···아쉬운 경기력
◀앵커▶ 프로축구 대구FC가 2월 19일 홈 개막전과 함께 하나원큐 K리그1 2022, 대장정의 막을 열었습니다.비교적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팬이 경기장을 찾아 창단 20주년을 맞이한 대구FC의 시즌 첫 승을 응원했지만, 여러 부분에서 아쉬움만 남긴 경기로 시즌 첫 패를 기록했는데요. 그 현장을 석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
석원 2022년 02월 19일 -

20주년 맞이한 대구FC···개막전 상대는 FC서울
◀ 앵커 ▶ 2022년 창단 20주년을 맞이한 대구FC의 K리그1 개막전이 2월 19일로 다가왔습니다.새로 부임한 가마 감독의 축구가 첫선을 보이는 자리여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2022시즌, 대장정의 시작이 될 개막전의 관전 포인트를 석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카타르 월드컵의 여파로...
석원 2022년 02월 18일 -

프로축구 김천 상무, 울산 현대와 K리그1 개막전
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2월 20일 오후 4시 30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현대를 상대로 K리그1 개막 경기를 펼칩니다.1부 리그에 승격한 김천 상무는 빠른 개막을 앞두고 짧은 기간 훈련을 했지만 탄탄한 선수 진용을 바탕으로 상위권을 노리고 있습니다.김천 상무는 지난 1월 권창훈, 고승범, 구성윤, 박지수, 이영재...
석원 2022년 02월 17일 -

[들어보니] 2022 K리그1, 대구FC 개막전 상대는 '깊은 악연의 고리' FC서울
스무 살 된 대구FC와 스무 번째 개막전프로축구 대구FC의 개막전은 다가오는 토요일인 19일 오후 4시 30분. 홈인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펼쳐집니다. 흔히 성인의 기준이라 할 스무 살이 된 대구,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이한 대구에게는 홈에서 펼쳐지는 이번 개막전의 의미가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20년의 역사를 봐도 그...
석원 2022년 02월 17일 -

KBL 일정 전면 취소···확진자 없는 팀은 가스공사뿐
프로농구에 코로나 19 확산세가 심각해지자 KBL은 긴급하게 리그 중단을 선언했습니다.당초 KBL은 코로나 확진자를 제외하고 팀에 12명의 선수만 있으면 경기를 했지만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결국 2월 18일로 예정됐던 리그 휴식기를 당겨 16일부터 모든 경기를 취소했습니다.KBL 10개 구단 가운데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오...
석원 2022년 02월 17일 -

만평] 설레는 첫 만남
이번 주 토요일 하나원큐 K리그 2022가 개막하는 가운데 우리들의 축구단, 시민구단 대구FC도 홈에서 새로운 라이벌 FC서울을 상대하게 되는데요.대구의 새 사령탑 알렉산더 가마 감독 "감독 부임 이후 첫 경기고, 대구 홈 팬들과 대팍에서의 첫 만남입니다. 새로운 축구 철학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데 선수들이 이해를 잘...
석원 2022년 02월 16일 -

대구FC, 신인 미드필더 배수민 영입
프로축구 대구FC가 팀의 취약 지점으로 꼽힌 미드필더 자원으로 신인 배수민 선수를 영입했습니다.보인고를 졸업하고 청주대에서 활약하던 배수민은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과 수비 가담에 능하며, 특히 수비 시 강한 압박으로 상대를 저지하는 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등번호 38번을 받은 배수민 선...
석원 2022년 02월 15일 -

프로야구 삼성, 라팍 훈련 시작···외국인 모두 합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월 15일부터 경산 볼파크를 떠나 대구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스프링캠프를 이어갑니다.설 연휴가 끝난 직후인 지난 3일부터 경산 볼파크에서 캠프를 시작한 삼성 선수단은 라팍으로 훈련 무대를 옮겨 본격적인 2022시즌 준비에 돌입합니다. 팀의 에이스인 데이비드 뷰캐넌 선수는 지난 7일부터 ...
석원 2022년 02월 15일 -

[스포츠+] '푸른 피 에이스'의 계보, 원태인
삼성 마운드의 상징이자, 젊은 태양으로 푸른 기운을 가득 담은 원태인. 커리어 하이, 그 이상의 앞날이 계속 기대되는 그에게 2022시즌을 물었습니다. 여러 가지 의미에서 가장 중요한 2022년, 원태인의 속마음을 만나봅니다.Q 지난 시즌 평가는?정말 저에 대한 안 좋은 징크스, 후반기 징크스나 뭐 이런 체력적인 약점 그...
석원 2022년 02월 14일 -

프로축구 대구FC 가마 감독 "좋은 열매 맺는 한 해"
프로축구 대구FC의 신임 사령탑 가마 감독이 올 시즌 좋은 열매를 맺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2월 14일 오후 서울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 2022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대구FC 가마 감독은 "대구가 해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며 성장했고, 2022년에는 특히 많은 축구팬들을 놀라게 할 만한 성적을 기대한다."라며 올 ...
석원 2022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