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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아이들 태운 미니버스, 핸들 안 돌아가 '아찔'
◀ANC▶ 현대차의 25인승 미니버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통학용 차량으로 많이 쓰이죠. 몇몇 차에서 브레이크를 밟으면 핸들이 반 만 돌아가는 현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차주들은 아이들을 태우고 아찔한 상황이 반복된다며 불안을 호소했습니다. 손은민 기자입니다. ◀END▶ ◀VCR▶ 10년 경력의 미니버스 운전기사...
손은민 2019년 12월 04일 -

R]아이들 태운 미니버스, 핸들 안 돌아가 '아찔'
◀ANC▶ 현대차에서 나오는 25인승 미니버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통학용 차량으로 많이 쓰이는데요. 브레이크를 밟으면 핸들이 반 만 돌아가는 현상이 몇몇 차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차주들은 아이들을 태우고 아찔한 상황이 반복된다며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손은민 기자입니다. ◀END▶ ◀VCR▶ 10년 경력의 ...
손은민 2019년 12월 03일 -

대구서 시내버스 승용차 3대 추돌..4명 경상
어제저녁 7시 50분쯤 대구 수성구 월드컵삼거리에서 수성 IC 방향으로 달리던 시내버스가 신호를 받고 서 있던 승용차 3대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와 버스 승객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기사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은민 2019년 11월 26일 -

대구 모텔서 불.. 1명 경상
오늘 오후 4시 반쯤 대구 달서구 송현동에 있는 모텔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건물 안에 있던 손님 등 2명이 대피했고,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은민 2019년 11월 26일 -

R]"포기하지 말아주세요"..가족들 독도 찾아
◀ANC▶ 독도 헬기 추락사고가 일어난 지 한 달이 다 돼 가지만 탑승자 7명 가운데 3명은 여전히 실종 상탭니다. 사고 24일 만에 실종자 가족들이 사고 해역을 찾았는데요. 수색 대원들에게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남겼습니다. 손은민 기자입니다. ◀END▶ ◀VCR▶ 수색 작업이 한창인 독도 인근 해역. 내 ...
손은민 2019년 11월 25일 -

R]"포기하지 말아주세요"..가족들 독도 찾아
◀ANC▶ 독도 헬기 추락사고가 일어난 지 한 달이 다 돼 가지만 탑승자 7명 가운데 3명은 여전히 실종 상탭니다. 사고 24일 만에 실종자 가족들이 사고 해역을 찾았는데요. 수색 대원들에게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남겼습니다. 손은민 기자입니다. ◀END▶ ◀VCR▶ 수색 작업이 한창인 독도 인근 해역. 내 ...
손은민 2019년 11월 24일 -

추락사고 24일째.. '헬기 조종석 문' 발견
독도 헬기 추락사고 24일째인 오늘 범정부 현장수습지원단은 동체 발견 지점에서 12m 떨어진 해상에서 헬기 조종석 좌측 문을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색 당국은 함선 47척을 비롯해 항공기 6대, 잠수사 60여 명을 투입해 수중과 해상, 해안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한편, 실종자 가족들은 오늘 해군 헬기를 타고 ...
손은민 2019년 11월 23일 -

R] 헬기 블랙박스 확보.."추락 직전 기록 담겨
◀ANC▶ 지난달 31일 독도 앞바다에 추락해 4명의 사망자와 3명의 실종자를 낸 구조헬기의블랙박스가 회수됐습니다. 침몰해있던 헬기 꼬리 부분을 인양해 블랙박스를 꺼낸 건데요. 블랙박스의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전해져, 헬기의 추락 원인을 밝힐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손은민 기자입니다. ◀END▶ ◀VCR▶ ...
손은민 2019년 11월 22일 -

내일 경북대 수시 논술 시험.. 교통혼잡 예상
경북대학교는 내일 수시 논술 시험을 칩니다. 시험을 치는 학생은 2만 천700여 명으로, 수험생이 몰리면서 경북대 일대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문계열은 오전 9시에 입실해 11시 10분까지, 자연계열은 오후 3시에 입실해 5시 10분까지 100분 동안 시험을 치릅니다.
손은민 2019년 11월 22일 -

'독도 헬기 추락' 실종자 가족들, 내일 사고해역 방문
소방헬기 추락사고 실종자 가족이 내일 독도 수색 현장을 방문합니다.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에 따르면, 실종자 가족들은 내일 오전 해군 헬기를 타고 독도로 이동한 뒤 수상구조함인 광양함에 올라 수중 수색 상황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수색 당국은 함선 48척과 항공기 6대, 잠수사 60여 명을 동원해 수중과 해상, 해안가...
손은민 2019년 1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