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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복무 제대군인 수기 공모
대구지방보훈청은 중.장기 복무 제대 군인을 대상으로 취업과 창업 성공 수기를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5년 이상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제대 군인들로, 취업과 창업에 성공한 사례를 수기 형식으로 써 내일부터 한 달 동안 국가보훈처 홈페이지를 통해 이 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권윤수 2006년 04월 09일 -

인혁당 재건위 사건 희생자 31주기 행사
인혁당 재건위 사건 희생자 31주기를 맞아 추모제 준비위원회는 오늘 2.28 기념 중앙공원에서 유가족과 시민단체 회원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추모음악과 진혼무등 다양한 추모 공연과 함께 추모제를 펼쳤습니다. 오늘 추모제에는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과 이재용 대구시장 예비후보 박명재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등이 ...
권윤수 2006년 04월 09일 -

대구 참여연대,철저한 수사 촉구
대구 참여연대는 한나라당 대구지역 국회의원 공천비리 의혹 투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의혹을 남기지 말고 철저하게 수사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구 참여연대는 또 해당 국회의원과 한나라당이 진실을 밝히는 데 적극 협조해야한다고 밝히고 공천 비리를 막기 위해서는 공신력 있고 공익적인 사회단체나 선거...
권윤수 2006년 04월 08일 -

대구 참여연대,철저한 수사 촉구
대구 참여연대는 한나라당 대구지역 국회의원 공천비리 의혹 투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의혹을 남기지 말고 철저하게 수사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구 참여연대는 또 해당 국회의원과 한나라당이 진실을 밝히는 데 적극 협조해야한다고 밝히고 공천 비리를 막기 위해서는 공신력 있고 공익적인 사회단체나 선거...
권윤수 2006년 04월 08일 -

인혁당 재건위 사건 희생자 추모행사
내일로 다가온 인혁당 재건위 사건 희생자 31주기를 맞아 오늘 저녁 7시 대구 2.28 중앙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문화예술공연이 열립니다. 공연은 추모창작곡 연주를 시작으로 한국 민족예술인총연합회 대구지회의 풍물 공연과 연극, 시낭송 등이 이어집니다. 내일 오후 1시 현대공원 희생자 묘역에서는 유가족들이 ...
권윤수 2006년 04월 08일 -

인혁당 재건위 사건 희생자 추모행사
내일로 다가온 인혁당 재건위 사건 희생자 31주기를 맞아 오늘 저녁 대구 2.28 중앙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문화예술공연이 열려 추모창작곡 연주와 한국 민족예술인총연합회 대구지회의 풍물 공연과 연극등이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오후 1시 현대공원 희생자 묘역에서 추모제가 열리고 이어 2.28 중앙공원에서 진혼...
권윤수 2006년 04월 08일 -

보건의 날 건강증진 캠페인
제 3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오늘 대구 중구보건소는 서문시장 큰장네거리에서 건강증진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엽니다. 보건소 직원과 보건관련 단체 회원들은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면서 건강을 유지하려면 약물 오,남용을 줄이고 금연과 절주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한편 중구보건소는 다음 달 11일까지 매주 ...
권윤수 2006년 04월 07일 -

동구청,음식점 개업 컨설팅
대구 동구청은 '외식업 성공경영 컨설팅 센터'를 만들어 음식점 개업을 준비하는 창업준비인들을 돕기로 했습니다. 동구청은 최근 개업 직후에 문을 닫는 음식점이 늘어남에 따라, '외식업 성공경영 컨설팅 센터'를 통해 음식점 창업준비인과 전문 컨설턴트를 연결시켜 경영진단과 수익성 분석 등의 다양한 상담을 받도록 ...
권윤수 2006년 04월 07일 -

부정비리 추방시민연대 발족
부정비리 추방 시민연대 대구,경북협의회가 오늘 대구 동구문화회관에서 발족식을 하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서 훈 전 국회의원을 회장으로 한 부정비리 추방 시민연대 대구,경북협의회는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 데 장애가 되는 각종 제도를 개선시키고, 부정비리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
권윤수 2006년 04월 07일 -

고용평등 캠페인과 문화공연
대구여성회는 고용평등 강조 주간을 맞아 오늘 동성로에서 남녀 고용평등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캠페인과 문화공연을 했습니다. 대구여성회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고용과 승진 부문에서 여전히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고 직장내 성희롱도 심각한 수준이라면서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권윤수 2006년 04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