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비리 추방 시민연대 대구,경북협의회가
오늘 대구 동구문화회관에서 발족식을 하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서 훈 전 국회의원을 회장으로 한
부정비리 추방 시민연대 대구,경북협의회는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 데 장애가 되는
각종 제도를 개선시키고,
부정비리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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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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