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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군위. 의성..대구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
◀ANC▶ 대구 민,군 통합공항 예비이전후보지가 발표됐습니다. 예상대로 군위군 우보면 단독후보지와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 공동후보지 두 곳으로 압축됐습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무조정실장 주관 공항이전 테스크포스가 관계부처 차관급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통합공항 예비이전 ...
이상원 2017년 02월 17일 -

만평]대선정국, 춘추전국시대로
서 훈 전 국회의원이 어제 동대구역 광장에서 대통령과 서울시장 출마 경험이 있는 박찬종 변호사가 대통령 후보로 나서줄 것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여 눈길을 끌었는데요. 서 훈 전 국회의원, "부패와 혼란이 온 나라를 뒤덮고 있지만 위기가 곧 기회임을 다짐하면서 한국정치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고 이끌어갈 적임자로...
이상원 2017년 02월 17일 -

경북,일자리 창출 3천 960억 투입
경상북도는 올해 116개 사업에 3천 960억원을 투입해 7만 9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합니다. 공공부문의 재정지원을 통한 직접 일자리 창출에 가장 역점을 두고 61개 사업에 3천 263억원을 투입해 4만 7천 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 밖에 구직자 취업 지원, 맞춤형 직업...
이상원 2017년 02월 17일 -

경북,규제프리존 특별법안 조기통과요청
경상북도는 수도권 규제완화로 지방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지역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규제프리존 특별법안'이 빨리 국회를 통과활 수 있도록 경북지역 국회의원들에게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규제프리존 특별법안은 기업의 신산업 진출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과 규제 특례가 종합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법안...
이상원 2017년 02월 17일 -

만평]선언은 하지 않고 사실상 대선주자 행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어제 국회 정론관을 방문해 여야가 '사드' 배치를 둘러싼 소모적인 정쟁을 중단하고, 국가를 먼저 생각하는 자세로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는 말을 했다는데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정치지도자들은 국가의 안위를 고려하지 않은 채 대안없이 사드를 이용하거나 왜곡시키는 일체의 모든 언행을 중...
이상원 2017년 02월 17일 -

R]군위. 의성..대구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
◀ANC▶ 신공항이 무산된 뒤 추진된 대구 통합공항 예비이전 후보지가 오늘 발표됐습니다. 여] 예상대로 군위군 우보면 단독후보지와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 공동후보지 두 곳으로 압축됐습니다. 먼저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무조정실장 주관 공항이전 테스크포스가 관계부처 차관급이 참석...
이상원 2017년 02월 16일 -

경북 아파트매매 입주물량 증가로 하락세
부동산 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2주동안 경북지역 아파트 매매값은 평균 0.0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봄 이사철로 접어들면서 중소형을 중심으로 수요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포항,경산,구미 등 주요 도시의 입주물량이 늘면서 전반적으로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같은 기간 아파트 전세값은 변동률 없이 보...
이상원 2017년 02월 16일 -

부산국토청,경북 지역개발사업 422억 지원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올해 경북지역 16개 지자체의 45개 지역개발사업에 국고보조금 422억원을 지원합니다. 지난해 공모를 통해 새롭게 선정된 영주의 청년시장 학사골목. 봉화 구시장 조성사업 등 3개의 신규사업에 18억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고령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울릉 독도체험시설 기반조성사업 등 18개 사업...
이상원 2017년 02월 16일 -

DIP,IT 전문가 양성교육 참가자 모집
대구 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역, 산업 맞춤별 인력양성산업'인 'IT 전문가 양성과정'의 교육참여 희망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합니다. 'IT 전문가 양성과정'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취업처 확정형 교육으로 다음달 2일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 훈련과정을 수료하면 취업을 하게 됩니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올해말까지 ...
이상원 2017년 02월 16일 -

만평]지방분권개헌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어제 포항에서 '지방분권개헌 촉구 결의대회'가 열려 현재 제왕적 대통령제를 고치자는 쪽에만 집중되어 있는 개헌 논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분권개헌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는데요. 김형기 지방분권개헌국민운동 상임의장, "지금까지는 분권 개헌에 대한 논의 자체가 없었습니다만 이제부터는 ...
이상원 2017년 0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