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R]구미시 국비매칭사업 예산확보 못해 차질
◀ANC▶구미시가 경상북도와 돈을 반반 씩 부담해 하는이른바 국비 매칭사업이 예산 확보가 안 돼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새로운 사업은 무산되고 계속 사업은 미뤄지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애꿎은 피해까지 생기고 있습니다.이상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구미시 원평동의 8층 건물.구미시는 이 건물을 '...
이상원 2020년 10월 19일 -

경북 축산연, 한우 암소 유전체 컨설팅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는 경북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북지역 한우 사육농가에 한우 암소 유전체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한우 암소 유전체 컨설팅'은 유전체를 분석해 유전 능력을 조기에 예측하고 개량 방향을 컨설팅해 한우를 우수한 품종으로 개량하는 겁니다. 그동안 한우 개량은 수소 능력을 중심으로 추진...
이상원 2020년 10월 18일 -

R]유통매장 폐점 잇따라‥ 고용 유지되나?
◀ANC▶대구지역 유통업을 이끌어오던대형 유통매장들이 최근 매각되거나폐점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이 때문에 매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고용 유지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홈플러스 전국 1호점인대구점이 매각됐습니다.홈플러스는 자금을 조달해 유동...
이상원 2020년 10월 15일 -

R]지역 전문대 수시 1차 모집 경쟁률 '급락'
◀ANC▶대구지역 전문대학교의올해 수시 1차 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크게 하락했습니다.학령인구가 계속 줄고 있어비인기학과는 정원 미달이 속출할 것으로 우려되는데요.대학마다 신입생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CG1]대구권 전문대학교 2021학년도 수시 1차 모집 마감 ...
이상원 2020년 10월 14일 -

지역 전문대, 수시 1차 모집 경쟁률 '급락'
학령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대구지역 전문대학의 2021학년도 수시 1차 모집 경쟁률이 크게 하락해 정원 채우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영진전문대는 평균 6.6대의 1로 지난해 9.8대 1보다 크게 하락했습니다. 영남이공대는 지난해 6대 1에서 올해 4.7대 1, 수성대는 6.1대 1에서 3.9대 1, 계명문화대는 4.2대 1에서 3.7대 ...
이상원 2020년 10월 14일 -

지역 전문대, 수시 1차 모집 경쟁률 '급락'
학령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대구지역 전문대학의 2021학년도 수시 1차 모집 경쟁률이 크게 하락해 정원 채우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영진전문대는 2천 36명 모집 정원에 만 3천여 명이 지원해 평균 6.6대의 1의 경쟁률로 지난해 9.8대 1보다 크게 하락했습니다. 영남이공대는 지난해 6대 1에서 올해 4.7대 1, 수성대는 ...
이상원 2020년 10월 14일 -

경북대 총장에 홍원화 교수 사실상 확정
경북대학교 제19대 총장에 홍원화 공과대학 건축학부 교수가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경북대학교에 따르면 어제 열린 국무회의에서 경북대 총장 임용 후보자 추천안이 통과되었고 대통령의 최종 결재만이 남아 사실상 총장으로 확정됐습니다. 총장 임기는 오는 21일부터 4년간입니다. 홍 교수는 지난 7월 15일 직선제로 치러...
이상원 2020년 10월 14일 -

R]대구시 건축조례안 '유보' 결정
◀ANC▶상업지역 안 주상복합 건물의 주거용 용적률을 400%로 제한하는 대구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을 두고찬반 논란이 많았는데요.대구시의회도 양쪽의 눈치를 보다결국 조례 심사를 유보하기로 했습니다.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최근 대구의 상업지역에 주상복합 건축물이집중 건립되고 있습니다....
이상원 2020년 10월 12일 -

R]분양권 전매규제 확대,향후 시장은?
◀ANC▶대구 수성구에만 적용되던민간택지 분양권 전매 규제가대구 전 지역으로 확대 적용됐습니다.향후 대구지역 분양 시장에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이달 말 대구시 동구에 분양할 예정인아파트 견본주택.지금까지 수성구가 아닌 지역은 아파트 분양권 전매제한 ...
이상원 2020년 10월 11일 -

건설폐기물 불법 매립 업체에 강력 대응
경북 성주군은 건설폐기물을 불법 매립하고 군의 행정처분을 이행하지 않은 용암면의 건설폐기물처리업체 두 곳을 강력하게 처벌하기로 했습니다. 보증보험 갱신을 하지 않은 A업체는 건설폐기물 처리업 허가 취소 절차를 밟고 있고 건설폐기물 허용보관량을 초과한 B 업체는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성주군은 또...
이상원 2020년 10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