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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 개입설' 도태우 후보 공천 철회 촉구 움직임 잇따라


5·18 북한 개입설을 주장하며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해 비판받고 있는 국민의힘 대구 중남구 선거구 도태우 후보의 공천을 철회하라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회 경상·강원지부와 5·18 민주화운동 공로자회 대구·경북지회, 대구·경북 열사·희생자 기념단체 연대회의와 대구참여연대는 3월 14일 오전 11시, 도태우 후보 선거사무실 앞에서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엽니다.

이들은 도태우 후보가 형식적 사과만 되풀이할 뿐, 진정한 사죄를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며 퇴행적 인물이 대구시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대구 촛불행동은 3월 13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서 도태우 후보 공천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앞서 광주광역시와 5·18 기념재단도 3월 8일, "5·18 민주화운동을 지속해서 왜곡한 도태우를 공천한 국민의힘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공관위에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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