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코로나 19 등의 여파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수출업체를 돕기 위해 온라인 수출 상담회를 상시 운영합니다.
4월 각 시·군을 통해 상담회에 참여할 수출업체를 모집한 뒤 5월부터 11월까지 농식품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해외 식문화 추세를 반영한 테마형 수출 상담회를 운영합니다.
경상북도는 5월에는 건강기능식품전, 6월에는 가정간편식전, 7월 중점 수출국가전, 8월에서 10월까지는 신선 농산물전을 주제로 해외 바이어 35개 사를 확보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