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2월 27일 오후 7시 40분쯤 경북 울진군 후포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70여㎡ 내부를 모두 태운 뒤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전 8시 50분쯤에는 영천시 채신동 캠핑 카라반 제작 공장에서 큰불이 나 공장 2개 동과 카라반 11대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억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