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에 아동 대상 범죄를 막기 위한 아동 보호구역 5곳이 지정됐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아동 보호구역은 도원공원, 마을마당공원, 오정어린이공원, 한마음공원, 용산어린이공원 등 도시공원 5곳입니다.
달서구는 아동 보호구역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관할 경찰서는 순찰을 강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