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기회 발전·교육 자유·도심 융합·문화 등 4대 특구를 도입해 본격적인 지방시대를 열고 지방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기로 하자, 경상북도도 특구 유치의 지휘 본부 역할을 할 지방시대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특구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는데···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기회 발전 특구, 문화 특구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교육 발전 특구도 새로운 시대에 꼭 만들어야 합니다. 도심 융합 특구까지 잘 만들어서 경북에 '특구 전성시대'를 만들어 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지켜봐달라고 했어요.
하하~ 뭐 하나도 절대 놓치고 싶지 않다는 얘긴데~ 지방의 사정이 그만큼 애타고 절실하다는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