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하위 46명의 당협위원장에 대해 공천배제 즉 컷오프를 권고하고, 이와는 별개로, 정당 지지율보다 개인 지지율이 현격히 낮은 경우도 '문제가 있음'을 권고하기로 하자 영남권 현역 의원들이 여럿 포함됐을 거란 추측이 나오고 있다는데…
신의진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 "정당의 지지도에 비해서 본인의 지지도가 20% 정도 차이가 나는 사람을 할지, 15% 정도 나는 사람을 할지 정하지는 못했습니다. 결국은 총선에서 경쟁력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라며 이런 의견을 전하겠다고 했어요.
총선이 시시각각 다가오면서 잠 못 이루시는 분들 많으시겠습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