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구MBC NEWS대구MBC 경제경제 일반지역

[만평] 대구·경북을 뛰어넘는 기업이 되기를

대구에서 가장 큰 건설회사인 화성산업이 최근 국내 중견 종합자산운용사인 KCGI 자산운용의 2대 주주가 되면서 제2의 도약과 함께 대구·경북을 뛰어넘는 기업이 되겠다는 꿈을 꾸고 있는데…

이종원 화성산업 대표 "100년 기업을 만드는 데 있어서 KCGI와 같이 손을 맞잡고 함께 가는 이 부분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라며 건설업에 내실을 다지면서 시너지 효과로 새로운 수익도 창출하겠다고 했어요.

네~ 1958년 창업한 대구 대표 향토기업이 전국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지역민이 거는 기대도 크다는 점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심병철

추천 뉴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