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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폭염과 열대야 지속…온열질환 주의

◀앵커▶

오늘도 대구와 경북은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폭염의 기세가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날씨 유하경 기상캐스터입니다.

◀유하경▶기상캐스터

월요일부터 불볕더위로 뜨거웠지만 반가운 소식도 있었죠. 바로 우리 경북 예천 출신의 김제덕 선수가, 올림픽 양궁 2관왕에 올랐는데요. 김제덕 선수 덕분에 코로나와 무더위로 지치신 분들에게 조금은 힘이 되었을거라 생각됩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오늘 출근길 날씨 살펴볼까요?

대구의 기온 23도 보이고 있습니다. 안동은 22도, 예천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에는 대구와 안동, 예천 모두 34도로 어제보다 덥겠습니다.

현재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입니다. 계속되는 폭염에 오늘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화요일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집니다. 오늘도 대구와 경북 낮 최고기온은 대부분 33도를 웃돌겠습니다. 습기까지 더해져 체감 더위는 더 심하겠습니다.

오늘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경북 북동 산지에는 오후에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소나기의 양은 5에서 30mm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해 요란하게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무더위에 땀을 많이 흘리는 만큼 충분한 수분섭취가 중요합니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당분간은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다가오는 주말에는 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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