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이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고 있다며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 질환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질병청은 신체 적응력이 떨어지는 어르신과 어린이, 만성질환자는 갑작스런 추위에 환랭 질환에 걸리기 쉽다며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질병관리청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신고된 전국의 한랭 질환자는 31명입니다.
질병관리청이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고 있다며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 질환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질병청은 신체 적응력이 떨어지는 어르신과 어린이, 만성질환자는 갑작스런 추위에 환랭 질환에 걸리기 쉽다며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질병관리청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신고된 전국의 한랭 질환자는 3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