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 축제 감독단으로 '대구 축제의 미래'팀을 선정했습니다.
'대구 축제의 미래' 팀의 황운기 총감독은 2024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은 물론 평창 문화올림픽과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등을 연출한 경험이 있습니다.
팀을 구성한 부감독 손호석, 조감독 예병대, 김민수, 박세향의 감독 단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축제 분야 전문가와 청년 예술인입니다.
'대구 축제의 미래' 팀은 "2025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을 지속 가능한 축제로 만들기 위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적극 참여하는 축제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