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 제57대 회장으로 이병희 변호사가 선출됐습니다.
이 신임 회장은 경북대 법대 출신으로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와 대구고법 민사 조정위원 등을 하고 있는데,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2년입니다.
부회장에는 김각연, 박현민, 감사에는 김도현, 김영심 변호사가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