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져 있던 보훈단체의 구심점 역할을 하기 위한 대구 중구 보훈회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구비 10억 원을 들여 전체면적 853.7㎡, 지상 3층 규모로 만들어졌고, 사무실과 세미나실, 휴게실 등이 들어섰습니다.
8개 지역 보훈단체 중구지회가 입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