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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결국은 의지와 노력이죠

최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과수원에서 솎아내 버리는 복숭아가 완숙 복숭아보다 칼슘이나 철분 함량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를 국내 식품 분야 학술지에 발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백하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 "연구원 전체 업무의 90% 정도는 법정 검사 업무 보조업무거든요. 근데 우리 직원이 매실이나 돌복숭아도 덜 익은 거를 활용하는 거에 착안해서 자투리 시간을 내서 연구해서 내놓은 결과물입니다"라며 버려지는 복숭아가 아까웠는데 재활용 가능성을 확인해 참 다행이라고 했어요. 

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인데 자투리 시간을 내 좋은 성과를 거뒀다니. 그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서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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