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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NEWS

7월 시청자위원회

오늘 열린 에서 위원들은, 다채널, 다매체 시대에 역할과 영향력 확대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대구MBC의 콘텐츠를 시청자들이 좀 더 많이 접할 수 있도록 유튜브 활용을 확대할 것도 요청했습니다.

또 최근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과 주간 프로그램 이 시청자들의 흡인력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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