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빈집 털이를 검거한 경찰에게 1계급 특진 임용됐습니다.
대구경찰청은 동부경찰서 형사과 이동욱 순경을 경장으로 1계급 특진 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특진자는 1월 22일 설 당일 동구 아파트에 침입해 현금 1억 2천만 원 등을 훔쳐 달아난 60대 남성을 추적 끝에 검거해 피해금 일부를 회수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이번이 2023년 1호 특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경찰 노력에 포상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설 연휴 빈집 털이를 검거한 경찰에게 1계급 특진 임용됐습니다.
대구경찰청은 동부경찰서 형사과 이동욱 순경을 경장으로 1계급 특진 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특진자는 1월 22일 설 당일 동구 아파트에 침입해 현금 1억 2천만 원 등을 훔쳐 달아난 60대 남성을 추적 끝에 검거해 피해금 일부를 회수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이번이 2023년 1호 특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경찰 노력에 포상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