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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오래된 '노 재팬'의 역사

일제 강점기 대구의 사회상과 일상을 살펴볼 수 있는 1930년대 대구의 고등학생 일기장이 번역본으로 출간됐는데, 신사참배나 이념 강요, 병영 훈련 같은 일제의 강압적인 교육 현실을 살펴볼 수 있는 여러 모습이 묘사가 돼 있어요.

'남학생 일기'라는 제목으로 책을 발간한 대구교육박물관 김정학 관장 "요즘 얘기하는 '노 재팬'이라는 게 그때 아이들 마음속에 자라나지 않았을까? 식민지 시대를 살펴볼 수 있는 정말 교과서다운 교과서입니다." 하며 발간하는 책의 가치를 이야기했어요.

네, 광복 77주년, 역사의 기록이 이렇게 분명한데 일본은 아직도 과거사를 부정하고 감추려고 하니, 이래서야 좋은 이웃이 될 수 있겠습니까요!

조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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