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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해양레저항 공모 사업에 구산항·오보항 선정


경상북도가 해양레저항 개발 사업에 참여할 어항으로 울진 구산항과 영덕 오보항을 선정했습니다.

해양레저항 개발 사업은 어민이나 어선이 줄면서 이용이 줄어든 어항을 해양 레포츠나 해양관광 전문 레저항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경상북도는 울진 구산항은 인근에 구산해수욕장과 월송정 등 관광 자원이 많고, 어촌 체험 휴양마을을 운영하고 있어 해양레포츠 기반 시설을 하면 관광객 유치가 기대되는 곳이라고 밝혔습니다.

영덕 오보항은 어선이 한 척도 없어 개발이 쉽고, 오보해수욕장이 인접해 있어 다양한 해양레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경북의 어업 인구는 지난 2015년 6,865명에서 2020년 5,245명으로 24%나 줄었습니다.

(사진 제공 경북도)

서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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