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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김영준-신인 박세진', 대구FC 캠프 최대 소득


K리그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구FC도 남해와 일본 가고시마 캠프를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는 가운데, 새로 영입한 김영준과 신인 박세진의 활약이 이번 동계 훈련 기간 가장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미 영입 당시부터 K4 리그와 K3리그를 거쳐 K리그1 무대를 밟은 선수로 주목받은 김영준은 이번 동계 훈련 기간에도 여전한 공격 본능을 자랑합니다.

남해에서 이미 10경기 6득점을 기록했던 김영준은 일본 캠프 마지막 날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리그 개막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습니다.

뛰어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드리블을 통한 공간 침투가 장점으로 평가받았던 김영준은 이번 캠프 기간에도 본인의 장점을 바탕으로 팀에 새로운 공격 루트로 자리했습니다.

특히, 공격수에게도 많은 활동량을 부여하는 대구FC의 역습 스타일에도 어울리는 축구를 구사하는 모습을 선보였고, 해결사로서 깔끔한 마무리 능력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팀 훈련을 마무리한 김영준은 주변 선수들의 긍정적 영향력에 본인도 발전을 더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본인처럼 하위리그에서 1부리그까지 올라선 포항 박승욱과의 비교에 대해 '제2의 박승욱이 아닌 제1의 김영준'이 되겠다는 당찬 각오도 덧붙였습니다.

영입 선수로 확실한 활약을 선보인 김영준과 함께 신입 선수로는 미드필더 박세진이 기대를 모읍니다.

빠른 발과 탈압박에서 고교 시절부터 주목받은 박세진은 입단 당시부터 대구FC에 약점으로 꼽히는 중원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젊은 자원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입단 당시 2군부터 차근차근 경쟁하며 K4 경기에서 많이 뛰고 1군 무대 진입을 시즌 목표로 밝혔던 박세진은 신인 선수로는 드물게 1군 맴버들과 함께 훈련을 이어왔습니다.

남해에 이어 일본 전지훈련까지 이어온 박세진은 가고시마에서 펼쳐진 마지막 날 연습경기에서 득점까지 기록해 본인에 대한 평가가 틀리지 않았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본인의 약점으로 수비를 꼽은 박세진은 팀내 같은 포지션에서 활약하는 이진용을 닮고 싶은 선수로 꼽으며 많은 도움과 조언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FC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시즌 새 얼굴 가운데 박세진의 활약은 분명 기대감을 준다고 밝히며 K리그1 무대에서도 그의 활약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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