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오전 8시 43분쯤 구미시 공단동에 있는 한 배터리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는데, 리튬이온배터리 종류 가운데 하나인 NCM 배터리 양극재 1톤이 불에 탔습니다.
3시간여 만에 불을 끈 소방 당국은 공장 외부에 쌓아둔 폐배터리에 물이 들어가 단락이 생기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7월 10일 오전 8시 43분쯤 구미시 공단동에 있는 한 배터리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는데, 리튬이온배터리 종류 가운데 하나인 NCM 배터리 양극재 1톤이 불에 탔습니다.
3시간여 만에 불을 끈 소방 당국은 공장 외부에 쌓아둔 폐배터리에 물이 들어가 단락이 생기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