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오전 8시 40분쯤 경북 구미시 공단동에 있는 배터리 재활용 공장 주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물건을 밖에 놔뒀는데 불이 났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9대, 인원 49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주차장에 쌓아둔 폐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습니다.
(영상 제공 시청자)
7월 10일 오전 8시 40분쯤 경북 구미시 공단동에 있는 배터리 재활용 공장 주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물건을 밖에 놔뒀는데 불이 났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9대, 인원 49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주차장에 쌓아둔 폐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습니다.
(영상 제공 시청자)